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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SI] 결승전 석패한 T1, 중국에서 우승 자축한 RNG(종합)

기사승인 2022.05.29  22:55: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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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열 네버 기브업(출처=라이엇게임즈 MSI 중계 방송 캡처)

라이엇게임즈가 주최한 e스포츠 대회인 2022 미드 시즌 인비테이셔널(MSI)이 29일, 부산 벡스코에서 막을 내렸다.

MSI는 ‘리그오브레전드(LoL)’ e스포츠의 봄 시즌 제왕을 가리는 글로벌 대회다. 부산에서 개최된 올해 대회는 중국 LPL 대표팀인 로열 네버 기브업(RNG)이 우승컵을 들어 올렸다. RNG는 중국 숙소에서 MSI 2연속 우승이자, 통산 3번째 우승을 자축했다. 또한, RNG는 MSI 첫 3회 우승팀이란 위업을 달성했다.

이번 대회에서 RNG는 경기력이 꾸준한 팀이었다. 예선전 격인 그룹 스테이지는 모든 승부에서 이겼고, 본선인 럼블 스테이지에서는 2패를 기록했다. G2와 T1에게 한 번씩 패배했다. 이후 이블 지니어스(EG)와의 4강전을 깔끔한 3대0으로 마무리하며 결승행을 확정 지었다.

T1(제공=라이엇게임즈)

결승전에 오른 T1도 비슷한 과정을 거쳤다. T1은 그룹 스테이지 전승, 럼블 스테이지 7승 3패를 기록했다. G2와 다시 맞붙은 4강 경기는 깔끔한 3대0으로 마무리했다. 세 번의 승부를 일방적으로 승리하며 경기력을 되찾은 모습이었다. 이에 RNG와의 마지막 승부 역시 박빙의 대결이 펼칠 것으로 전망됐다.

실제로 RNG와 T1의 결승전은 세트 스코어를 주고받으며 치열한 승부가 이어졌다. RNG는 챔피언 선택과 금지(밴픽)에 이점이 많은 블루 진영으로 시작해 1, 3, 5세트에서 승점을 따냈다. T1 역시 블루 진영에서 시작한 2세트와 4세트를 가져왔다. 두 팀의 전력이 비슷했던 만큼, 작은 차이가 승부에 큰 영향을 줬을 것으로 보인다.

제공=라이엇게임즈

한편, MSI 우승팀 RNG와 준우승팀 T1이 속한 LPL과 LCK 지역은 2022 월드 챔피언십(롤드컵) 추가 시드권을 확보할 가능성이 커졌다.

서삼광 기자 seosk@gamevu.co.kr

<저작권자 © 게임뷰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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