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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1 “MSI 준우승, 더욱 발전하는 계기로 삼겠다”

기사승인 2022.05.29  23:24: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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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공=라이엇게임즈

T1이 더욱 발전하는 팀이 될 것을 약속했다.

T1은 29일, 부산 벡스코에서 라이엇게임즈가 연 2022 미드 시즌 인비테이셔널(MSI) 결승전에서 중국 로열 네버 기브업(RNG)에게 2대3으로 패배했다. 경기 후 인터뷰에서 T1은 패배를 약으로 삼아, 더욱 강한 팀이 될 것이란 뜻을 밝혔다.

T1 최성훈 감독은 패배의 원인으로 진영 선택권을 가져오지 못한 것을 꼽았다. 그는 “오늘 경기에서 진영 선택권이 있는 팀은 모두 블루 진영을 골랐다. 실제로 블루 진영에서 경기를 치른 팀이 승리했다”라며 “레드 진영에서 할 수 있는 밴픽(챔피언 선택과 금지)를 준비했는데, 아쉽게도 이기지 못했다. 패배 포인트는 우리(T1)가 블루 진영을 3번 선택하지 못한 것”이라고 말했다.

선수들의 경기력에 대해서는 말을 아꼈다. 불리한 상황에서도 최선의 플레이를 이어갔다는 점을 높게 평가한 듯하다. 그는 “(경기력은)점수로 표현하기 어렵다. 선수들은 잘했다고 본다”라고 강조했다.

제공=라이엇게임즈

T1의 대들보로 성장한 제우스(최우제)는 아쉬운 마음을 숨기지 않았다. 그는 “결과에 아쉬움이 남는다. 하지만 성장을 위한 좋은 기회였다고 생각한다. 앞으로 더욱 발전하는 계기로 삼겠다”라고 말했다.

5세트 밴픽에 대해서는 미리 준비한 조합이라고 설명했다. T1은 이날 마지막 승부에서 진과 유미를 히든카드로 꺼내 들었다. 하지만 상대의 맹공에 이렇다 할 성과를 내지는 못했다. 이에 대해 케리아(류민석)은 “유미와 진을 선택할 기회를 노렸다. 5세트에서 꺼도 좋을 것 같았다”라고 말했다.

페이커(이상혁)는 이날 플레이가 만족스럽지 못했다고 자평했다. 그는 “패배하고 나니 부족한 부분을 알 수 있게 된 것 같다. 아직 더 발전할 수 있을 것 같다. 서머 시즌과 월드 챔피언십(롤드컵)이 기대된다”라고 말하며, 다가올 서머 시즌과 롤드컵에서의 선전을 기약했다.

서삼광 기자 seosk@gamevu.co.kr

<저작권자 © 게임뷰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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