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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CK] T1, 과감한 돌진 조합으로 담원 기아 격파

기사승인 2022.08.13  23:5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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젠지 이스포츠와 T1이 정규시즌 마지막 경기를 승리로 끝마쳤다. 두 팀은 플레이오프(PO) 2라운드 무대에서 도전자를 기다린다.

13일, 서울 종로구 롤파크에서 라이엇게임즈가 주최하는 2022 리그오브레전드 챔피언스 코리아(LCK) 서머 9주차 경기가 진행됐다.

제공=라이엇게임즈

1경기에 출전한 젠지는 KT 롤스터와 혈투를 벌였다. 열세로 시작한 1세트는 25분 미드 라인에서 벌인 한타로 시간을 벌었다. 포문은 리헨즈가 열었다. 돌진하는 상대에게 유미의 궁극기를 꽂아 넣었고, 쵸비가 마무리하는 연계를 작렬시켰다. 이후 이득을 주고받던 젠지는 37분, 내셔 남작(바론) 버프를 앞세운 진격으로 세트 스코어를 선취했다.

상대 KT의 저력도 만만치 않았다. KT는 2세트에서 잘 성장한 에이밍과 커즈의 연계 플레이로 젠지에게서 세트 스코어를 따냈다.

마지막 3세트도 간발의 차이로 명암이 갈렸다. 젠지는 오른과 소라카를 고르며 전투 유지력을 올리는 데 집중했다. 실제 경기에서는 상체 중심의 운영으로 조금씩 차이를 벌렸다. 17분에는 상대를 빨아들이는 진영으로 격차를 벌렸다. 조금씩 킬 스코어를 챙기던 젠지는 33분, 소라카의 든든한 힐 지원을 받으며 한타를 승리했다. 이어 여섯 번째 드래곤을 건 대치전에서 상대를 밀어낼 수 있었고, 먼 거리를 돌아간 상대를 끝까지 추격하며 정규 시즌을 17승 1패로 마무리했다.

제공=라이엇게임즈

T1은 담원 기아를 상대로 세트 스코어 2대0 승리를 수확했다. 이 경기에서 T1은 돌진 조합을 선택해 빠른 템포의 경기 운영을 시험하는 듯했다.

1세트는 페이커의 아리가 승리를 이끌었다. 바텀 다이브에서 실수가 있었지만, 불리한 상황에서도 드래곤 한타를 시원하게 승리했다. 이 전투에서 2킬을 획득한 페이커는 완벽한 매혹 스킬 활용으로 담원의 수비진영을 붕괴시켰다.

2세트는 라인 전투부터 주도권을 쥐고 흔들었다. 구마유시의 드레이븐이 이른 타이밍에 킬 스코어를 챙겨 골드 차이를 벌렸다. 승리 조건인 골드 차이를 벌리는 데 성공한 것. 17분까지 킬 스코어는 4대2로 차이가 작었지만, 골드 격차는 5천 이상으로 벌어졌다. 여기에 조용히 성장하던 제우스의 그라가스가 술통으로 적의 진영을 흩트리는 사이 구마유시와 오너가 담원의 전력을 깎아내며 정규 시즌 마무리 경기를 끝마쳤다.

서삼광 기자 seosk@gamevu.co.kr

<저작권자 © 게임뷰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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