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fault_top_notch
default_news_top
default_news_ad1
default_nd_ad1

룽투코리아, '블레스 이터널' 원작의 충성 유저들도 관심 집중

기사승인 2022.08.18  16:19:23

공유
default_news_ad2

많은 기대 속에 출시된 룽투코리아의 신작 ‘블레스 이터널’이 지난 10일, 정식 출시했다. ‘블레스 이터널’은 네오위즈의 ‘블레스’ IP를 활용한 MMORPG로서, 사전 예약자수 100만명을 돌파하며 업계 관심을 모았다.

특히 8월에는 방학시즌과 함께 다수의 대작들이 오픈을 준비 중이라 한 발 빠른 기습 출시로 시장을 장악해 나가고자 했다. 지난 16일 ‘서머너즈 워: 크로니클’을 시작으로 23일 ‘대항해시대 오리진’, 25일 ‘히트 2’ 등의 작품이 줄줄이 출시를 앞두고 있어 ‘블레스 이터널'의 승부는 지금부터 아주 중요한 순간이다.  

현재 원작 IP의 다양한 게임성으로 유저들에게 재미를 제공하고 있으며, 전투의 타격감과 기존 모바일 MMORPG의 재미를 느끼도록 안정화된 서비스에 주력하고 있다.

‘블레스 이터널’은 현재 구글플레이에서 평점 4.1점에 리뷰 개수는 821개, 다운로드는 5만을 돌파하며, 앱스토어를 비롯해 양대 마켓에서 100위권 밖에 위치해 있다. 룽투게임즈 관계자는 "서서히 입소문을 타며, 원작 IP의 충성도 높은 유저들의 증가가 늘고 있다" 며 "공식 집계가 끝나면 인기몰이를 시작할 것이다"라며 자신감을 내비추고 있다. 

현재 룽투게임즈는 출시일인 지난 10일, 5,250원으로 장을 마쳤고, 18일, 4,750원으로 장을 마감했다. 룽투게임즈는 ‘블레스 이터널’의 빠른 업데이트를 준비하며, 8월 기대작들의 틈새에서 새로운 돌팔구를 마련할 계획이다. 또한 자회사 타이곤모바일에서 블레스 IP에 P2E을 결합한 MMORPG 게임파이 '블레스 글로벌’을 공개하며, 다양한 라인업으로 반등을 노리고 있다. 

장용권 칼럼니스트 press@gamevu.co.kr

<저작권자 © 게임뷰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default_news_ad5
default_side_ad1
default_nd_ad2
default_side_ad2

게임 리뷰

1 2 3
set_P1

인기기사

최신소식

default_side_ad3
default_side_ad4
default_nd_ad6
default_news_bottom
default_nd_ad4
default_bottom
#top
default_bottom_notch