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넥슨 ‘던파 모바일’, 신규 캐릭터 여귀검사 참전할까

기사승인 2022.06.02  16:59: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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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던전앤파이터 모바일' 유튜브에 공개된 심볼(왼쪽)과 여귀검사 일러스트

여성 귀검사(이하 여귀검사)가 모바일 아라드 대륙에서 새로운 모험을 시작한다.

넥슨은 2일, ‘던전앤파이터 모바일(이하 던파 모바일)’ 공식 유튜브에 10초 분량의 영상을 업로드했다. 영상에는 캐릭터를 상징하는 심볼과 함께 6월 업데이트라는 짧은 문구가 포함됐다.

해당 심볼은 여귀검사의 기본 일러스트에 그려진 검과 일치한다. 검신부터 카자루까지의 연결 부위가 같은 모양으로 그려졌다. 따라서 6월 대규모 업데이트로 여귀검사가 등장할 것임을 암시하는 것으로 추정된다.

여귀검사는 원작 ‘던전앤파이터’에서 화려한 액션과 매력적인 외모로 오랜 시간 사랑받은 인기 캐릭터다. ▲베가본드 ▲데몬슬레이어 ▲다크템플러 ▲소드마스터 ▲블레이드 등 5개 클래스로 전직이 가능하다.

아직 ‘던파 모바일’에서는 어떤 클래스가 먼저 구현될지는 아직 알 수 없다. 원작에서는 소드마스터와 데몬슬레이어가 가장 먼저 출시된 바 있으며, 모바일 버전 역시 이런 순서를 따를 가능성이 높다. 이날부터 27일까지 진행되는 검과 마수의 시간 이벤트도 이와 무관하지 않아 보인다. 게임 속에서 소드마스터는 검의 달인으로, 데몬슬레이어는 마수(데몬)을 부리는 스킬을 사용한다. 아예 남성 귀검사처럼 4개 이상의 클래스가 동시에 등장할 가능성도 배제할 순 없다.

서삼광 기자 seosk@gamevu.co.kr

<저작권자 © 게임뷰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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