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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험기] 넷마블 ‘하이프스쿼드’, 캐주얼한 액션 배틀로얄

기사승인 2022.06.14  18:15: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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넷마블의 PC 온라인 게임 ‘하이프스쿼드’가 14일부터 21일까지 알파 테스트를 진행한다. ‘하이프스쿼드’는 넷마블 엔투가 개발한 배틀로얄 게임으로, PC 게임 플랫폼 ‘스팀’에서 서비스된다. 총싸움 위주가 아닌 근접 전투 위주로 진행되며, 한 캐릭터가 2개의 무기를 사용할 수 있다. 게임 진행 속도가 빠르기에 가볍게 즐길 수 있다는 것이 특징이다.

알파 테스트에서는 3인 스쿼드 모드를 주로 즐길 수 있다. 정해진 시간에는 솔로 모드와 3인 점령 모드도 열린다. 본 기자는 3인 스쿼드 모드를 즐겨봤다.

 

■ 근접 전투, 빠른 전개, 캐주얼 배틀로얄

직접 즐겨본 ‘하이프스쿼드’의 첫 인상은 괜찮았다. 그래픽 품질은 그렇게 높진 않았지만, 깔끔하고 알록달록한 색감이 인상적이었다. 캐릭터 외형은 특성이 강하지 않고, 기본에 충실한 느낌이었다. 한 캐릭터는 2개의 무기를 들 수 있고, 상황에 따라서 실시간으로 무기를 교체해서 사용할 수 있다.

3인 스쿼드 모드 기준으로 전투에 참가하는 인원은 60명이다. 전반적으로 게임이 진행되는 속도는 굉장히 빠르다. 무기를 빠르게 확보하지 못하면, 적과 조우했을 때 바로 위험한 상황에 빠질 정도다. 초반에 어느 정도 아이템을 갖추고 전투를 하기보다는, 빠르게 무기만 확보하고 바로 전투로 돌입해야 한다.

전투는 근접 공격 위주로 진행된다. 총도 사용할 수 있지만, 전투에서 총의 비중은 그렇게 높지 않다. 그렇다보니 전투가 벌어진 곳에 자연스럽게 캐릭터들이 몰려서 난전이 벌어지게 된다. 맵 구석에서 진득하게 생존하는 것을 목표로 하는 플레이를 원한다면, 이 게임은 힘들 듯하다.

빠른 전투 속도 덕분에 한 게임에 걸리는 시간은 길어야 10분 정도였다. 경우에 따라서는 7분 만에 게임이 종료되기도 했다. 개발자들이 강조한 ‘빠른 전개’는 확실하게 구현한 것이다.

이렇게 근접 전투와 빠른 전개가 결합된 결과, 굉장히 캐주얼한 배틀로얄이 만들어졌다. 총싸움 배틀로얄은 너무 어렵고, 짧게 즐기는 근접 액션 배틀로얄을 원하는 유저에게는 딱 맞는 게임이다. 

다만, 튜토리얼은 조금 더 보완할 필요가 있다. 알파 테스트라서 그런지, 튜토리얼에서 많은 것을 알려주진 않았다. 기술도 한 번 써보면 끝난다. 조금 더 자유롭게 연습하고 감각을 익힐 수 있게 해주었으면 더 좋을 것 같다. 맵 곳곳에 상점에서 여러 가지 기능을 구매할 수 있는데, 이런 요소에 대한 설명도 없었다.

김창훈 기자 changhoon8@gamevu.co.kr

<저작권자 © 게임뷰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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