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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니지M’ 신규 서버 3시간만에 마감!

기사승인 2017.11.29  18:44: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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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니지M’ 캐릭터 사전 생성이 3시간 만에 마감됐다. 서비스 5개월이 넘었지만 여전한 인기를 가늠할 수 있는 대목이다.

엔씨소프트(대표 김택진)는 29일 ‘리니지M’의 신규 서버 캐릭터 사전 생성이 3시간 만에 마감됐다고 밝혔다.

캐릭터 사전 생성은 ‘리니지M’의 첫 번째 신규 서버인 ‘블루디카’를 공개를 앞두고 진행됐다. 같은 날 신규 클래스 ‘다크엘프’도 추가된다.

‘리니지M’은 지난 6월 21일 정식 서비스를 시작해 하반기 모바일게임 시장을 장악한 게임으로 꼽힌다. 이미 130여개의 서버와 채널이 운영되고 있음에도 신규 서버 사전 생성이 조기마감됬다는 점은 20여 년간 꾸준히 서비스 된 ‘리니지’ IP(지식재산권)와 열성 유저의 힘을 엿볼 수 있다.

엔씨소프트에 따르면 ‘블루디카’ 서버는 29일 오후 6시부터 공개된다. 새로운 서버는 1번 서버부터 10번 서버까지 총 10개가 열린다.

신규 서버에 캐릭터를 사전 생성한 이용자는 ‘블루디카의 선물’ 이벤트에 자동으로 응모된다. 추첨을 통해 블루디카 1번~10번까지 서버당 1명을 선정한다. 당첨자는 레어(Rare, 희귀) 캐릭터명(빛, 장로, 발록 등)을 받는다. 당첨자 명단은 12월 1일 공개될 예정이다.

한편 엔씨소프트는 지난 21일 ‘리니지M’의 대만 서비스를 시작했다. 대만은 한국 게임의 주요 수출지로 손꼽힌다. 회사 측은 ‘리니지M’ 대만 출시로 해외 진출을 위한 준비에 박차를 가한다는 계획을 밝혔다.

서삼광 seosk.beta@gmail.com

<저작권자 © 게임뷰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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