빅게임스튜디오가 지난 9월 26일, 개막한 '도쿄게임쇼 2024'에 참가해 유종의 미를 거두었다. 일본 치바현 마쿠하리 멧세에서 열린 '도쿄게임쇼 2024' 부스 시연존에서 빅게임스튜디오는 지난 주말을 맞이해 코스프레 행사를 진행했다.
빅게임스튜디오는 '2023년 도쿄게임쇼'도 참가했으며, 2024년에도 신작 '브레이커스'를 공개하며 2년 연속 홍보에 나섰다.
2023년에 공개한 신작 '브레이커스'는 서브컬처 장르의 게임이다. 최근 엔씨소프트가 투자하며, 글로벌 서비스를 맡고 있다. 지난 주말, 코스프레 모델들이 관람객들의 발김을 멈추게햇다.
신작 '브레이커스'는 싱글 모드와 멀티 모드가 지원된다. 게임 캐릭터로 변신한 모델들이 다양한 포즈로 눈길을 사로잡고 있다.
빅게임스튜디오는 2023년부터 '도쿄게임쇼' 부스 현장에서 친절한 도우미 모델들이 게임 안내를 해주었다.
김태만 기자 ktman21c@gamevu.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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