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4GAMER, 편집부
스퀘어 에닉스는 8월 2일, '라이브 얼라이브(Live Alive)'를 공개한지 30주년을 맞이했다.
이를 기념해 8월 17일부터 자사의 공식 카페 중 하나인 아트니아(ARTNIA)와 스퀘어 에닉스 카페(SQUARE ENIX Cafe)와 콜라보레이션을 실시한다고 발표하고 예약 접수를 시작했다.
'오테 성의 텐무스&카스테라', '이세계에서 계속 사과하는 음료' 등 메뉴 외에도 '호이한텐의 세 제자 모모만', '재키의 힘, 모건의 파워 플레이트' 등의 점포 한정 메뉴가 등장한다. 스퀘어 에닉스 카페의 메뉴는 전기와 후기로 바뀐다.
또한, 콜라보레이션 푸드를 주문하시는 분에게는 오리지널 플레이스매트를 드린다. 드링크 메뉴를 주문하시는 분에게는 오리지널 코스터를 선물한다. 이러한 디자인은 점포에 따라 다르므로 원할 경우 확인이 필요하다.
다양한 굿즈도 판매한다. 자수 캔 배지, 플레이크 스티커 세트, 아크릴 블록 세트, 커피 머그컵, T셔츠, 세리프가 들어간 황마 가방 등을 콜라보레이션 상품으로 판매한다.
김태만 기자 ktman21c@gamevu.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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