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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로란트 챔피언스 투어, 한국 팀 DRX 연패의 늪에 빠져

기사승인 2024.06.25  10:37: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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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로란트 챔피언스 투어(이하 VCT)에 참가하고 있는 한국 팀 DRX가 2주 차에서 치른 두 경기를 모두 패배하며 그룹 스테이지 첫 연패를 기록했다.

5대5 대전형 캐릭터 기반 전술 슈팅 게임 '발로란트'의 개발 및 유통사인 라이엇 게임즈(한국 대표 조혁진)는 지난 22일(토)부터 24일(월)까지 서울 강남에 위치한 코엑스 신한카드 아티움에서 진행된 VCT 퍼시픽 스테이지 2 2주 차에서 한국 팀 DRX와 T1이 모두 패배했다고 밝혔다.

스테이지 1과 스테이지 2를 합쳐 그룹 스테이지 6전 전승을 기록하며 플레이오프 진출을 확정한 DRX는 2주 차에서 '디펜딩 챔피언' 페이퍼 렉스(PRX), 렉스 리검 퀀(RRQ)과 맞붙었다. 

22일 페이퍼 렉스를 만난 DRX는 1세트 '스플릿'을 패했지만 2세트 '헤이븐'에서 '버즈' 유병철과 '베인' 강하빈이 맹활약하며 라운드 스코어 13대8로 승리, 1대1 동점을 만들었다. 경기를 3세트까지 끌고 간 DRX는 '플래시백' 조민혁에게 아이소를 쥐여주면서 승부수를 던졌지만, 상대에 막히면서 세트 스코어 1대2 패배를 당했다.

DRX는 24일 렉스 리검 퀀과 맞붙어 1세트 '스플릿'과 2세트 '선셋' 모두 연장전까지 가는 혈전 끝에 아쉽게 0대2 패배를 당했다. 강하빈과 조민혁이 위기 순간마다 팀을 구하면서 분전했지만, 승부를 뒤집지는 못했다.

플레이오프 진출 가능성을 높여야 하는 T1은 24일 팀 시크릿(TS)을 만나 풀세트 까지 가는 접전 끝에 1대2로 아쉽게 패배했다. 1세트 '헤이븐'에서 팀 시크릿은 '로시' 다니엘 아베드랍보가 소바를 활용해 맹활약하며 라운드 스코어 13대10으로 승리했다.

T1은 2세트 '스플릿'에서 상대의 전략에 맥없이 무너지며 동점을 허용했고, 3세트 '아이스박스'에서 불리하게 시작했다. 공격 진영으로 들어간 후반전 마지막 네 개의 라운드를 연달아 따내며 연장전까지 승부를 끌고 가는 저력을 보였지만 공격과 수비 진영에서 모두 패하며 1승 추가에는 실패했다. 

DRX는 2연패를 당했지만 6승2패를 기록하면서 2위에 랭크됐다. 반면 T1은 2주 차에서 승수를 쌓지 못하며 10위로 떨어졌다.

 

김태만 기자 ktman21c@gamevu.co.kr

<저작권자 © 게임뷰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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