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넥슨 '프라시아 전기' 중화권 성공적 안착, 국내서 반등할까

기사승인 2024.06.17  18:0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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넥슨에서 서비스하는 전쟁 MMORPG '프라시아 전기'가 올여름을 기점으로 국내외 서비스에 힘을 싣는다. 본래 추구한 전쟁 MMORPG 성격을 명확히 하여, 출시 초창기의 인기를 다시금 재현하겠다는 각오다.

지난 2023년 3월에 국내에서 출시한 '프라시아 전기'는 출시와 함께 양대 마켓 인기 순위 1위, 앱스토어 매출 1위를 기록한 바 있다. 저레벨에서부터 펼치는 대규모 전투의 거점전을 통해 기존 MMORPG와 차별화에 성공했으며, 정형화된 MMORPG 틀에서 벗어난 콘텐츠로 비록 소수지만 고정팬 양성에도 성공했다.

지난 13일 '프라시아 전기'는 첫 해외 진출 지역으로, 대만, 홍콩, 마카오 등 중화권 국가의 서비스를 시작했다. 그중 유독 한국 게임에 대한 인기가 높은 대만은 넥슨에서 가장 공들인 지역이다.

사전 테스트와 함께 다양한 오프라인 이벤트로 대만 팬들의 관심을 사로잡는 데 많은 노력을 기울였다. 또한, 치어리더 홍보영상을 비롯해 가오제, 황추생 등 중화권 인기배우를 기용한 광고 영상도 눈길을 끌었다.

13일 오후 8시에 시작한 정식 서비스는 높은 기대치에 걸맞게 쾌조의 출발을 알렸다. 17일 기준 대만의 양대 마켓에서 인기 순위 4위와 5위에 랭크됐으며, 홍콩 구글플레이에서는 6위를 기록했다. 아울러, 대만 앱스토어 매출 순위 15위, 홍콩 앱스토어 10위를 기록하면서 조금씩 매출 순위를 끌어올리는 중이다.

<사진 출처-모바일인덱스>

중화권 지역 서비스는 국내와 마찬가지로 PC와 모바일을 통한 크로스 플레이를 지원한다. 클래스는 최근 국내 버전에서 추가된 태양감시자를 제외한 집행관, 주문각인사, 향사수, 환영검사 등 4가지 클래스로 서비스를 시작했다. 그 외에 콘텐츠는 국내와 동일하며, 국내 서비스와 약 1년의 기간이 차이 나는 만큼 콘텐츠 수급에서는 큰 문제가 없을 전망이다.

중화권 지역 개발을 총괄하는 백주현 디렉터는 "정식 출시 3일이 지났는데, 많은 유저가 게임에 참여해 알아가고 즐기는 모습을 볼 수 있어 매우 기쁘게 생각한다"고 런칭 소감을 밝혔다. 이어 "이제 유저들을 플레이어라 부르지 않고, '프라시아 전기'의 수호자라 호칭하겠다"며 지속적인 소통의 뜻을 알렸다.

중화권 시장의 성공적인 데뷔에 이어 오는 23일에는 국내에서 '프라시아 전기 쇼케이스'를 온라인으로 진행한다. 1주년 업데이트 쇼케이스에 이은 모처럼의 행사다. 이번에도 이익제 디렉터와 임훈 부디렉터가 출연해 6월부터 8월까지 진행될 여름 업데이트 내용을 중점적으로 소개할 예정이다.

1주년 쇼케이스 이후 '프라시아 전기'는 통합 클래스 체인지와 클래스 밸런스 케어, 신규 월드 르비안트 오픈, 시간틈바귀 여섯 번째 시즌, 토너먼트 대전 등 크고 작은 업데이트를 진행하면서 묵묵히 서비스를 이어 왔다. 다가오는 여름 쇼케이스에서 새로운 콘텐츠로 반등의 기회를 노리는 한편 최근 다소 주춤한 MMORPG 장르에 힘을 보탤지 기대를 모은다.

 

장용권 기자 mir@gamevu.co.kr

<저작권자 © 게임뷰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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