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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엇, 페이커 활약상 담은 '전설의 전당' 공식 영상 공개

기사승인 2024.06.16  20:45: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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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엇 게임즈가 지난 10여년간의 페이커 활약상을 담은 '전설의 전당' 공식 영상을 공개했다. 약 38분 분량의 기념 영상을 통해 지난 페이커의 모든 프로게이머 활동들을 정리한 것이 특징이다.

지난 5월 23일, 라이엇 게임즈는 초대 전설의 전당 헌액자로, T1의 페이커 이상혁을 선정했다. 전설의 전당은 타 업계의 명예의 전당을 리그오브레전드 e스포츠만의 방식으로 재해석한 기념 행사다.

(출처-전설의 전당 페이커편)

15일 공개된 공식 영상에서는 페이커 이상혁의 11년사를 모두 담았다. 데뷔부터 지난해 롤드컵 우승까지 본인의 인터뷰는 물론, 함께한 인물들의 인터뷰까지 추가해 전설의 전당 입성을 기념했다.

영상은 총 5개의 파트로 나뉘어 소개됐다. 숙련도, 창의력, 인내력, 협동력, 영향력 등으로 구분해 데뷔부터 이어진 굵직한 경기들과 순간들을 조명하고, 당시 맞상대한 다른 선수들과, 이를 지켜본 e스포츠 관계자들의 증언으로 꾸며졌다.

(출처-전설의 전당 페이커편)

숙련도 파트에서는 프로 데뷔 계기와 엠비션 선수로부터 따낸 프로 첫 킬, 류 선수와의 제드 미러전 등이 먼저 소개됐다. 이어서 첫 번째 우승 트로피의 영광 등 페이커 시대의 개막을 알렸다.

창의력 파트에서는 다채로운 챔피언들을 바탕으로 상대의 허를 찌르는 페이커의 실력을 집중 조명했다. 이후 세 번째 롤드컵 트로피를 들어올리는 등 본격적인 전성기에 접어든 SKT1과 페이커 이상혁을 다뤘다.

(출처-전설의 전당 페이커편)
(출처-전설의 전당 페이커편)

인내력에서는 중요한 경기에서 패배를 기록하고, 잠시 하락세에 접어들어 좌절하는 페이커의 과거들을 비췄다. 특히 2017년 롤드컵 결승전서 패배를 기록한 페이커가 눈물을 보이는 순간의 기억들을 주변인들을 통해 돌아봤다.

극복 과정도 그려졌다. 2022년 제우스 선수가 합류하면서 완성된 제오페구케는 LCK 전승 우승을 가져갔다. 비록 2022 롤드컵에서 패배를 기록하고 2023 시즌 손목 부상으로 잠시 이탈했으나, 2023 다시금 롤드컵 결승전에 올라 부활을 선언한 기억들을 꺼냈다.

(출처-전설의 전당 페이커편)
(출처-전설의 전당 페이커편)

영상의 가장 마지막 파트인 영향력은 가장 많은 시간을 할애했다. 부상에서 복귀한 페이커와 모든 LCK 팀들이 무너지고 LPL 4개 팀들을 상대해야 하는 2023 롤드컵 과정을 상세하게 소개했다.

영상 끝으로 페이커 이상혁은 "전설의 전당 초대 헌액자로 선정되면서 축하의 말을 전해준 분들에게 감사하다"며 "팬들과 팀원들의 지지가 없었다면 여기까지 오지 못했다. 전설의 전당 헌액보다 많은 분들의 헌사가 더 가치 있는 것 같다"고 말했다.

(출처-전설의 전당 페이커편)
(출처-전설의 전당 페이커편)

이어서 그는 "앞으로 나를 뛰어넘는 선수들이 많이 나와서 전설의 전당이 꽉 찼으면 좋겠다"며 "앞으로도 열심히 하겠다"고 전하며 영상을 마무리했다.

 

김지만 기자 kda@gamevu.co.kr

<저작권자 © 게임뷰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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