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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CK] 디펜딩 챔피언 젠지, T1 완벽하게 누르며 시즌 2승(종합)

기사승인 2024.06.16  19:54: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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젠지가 다시 만난 T1과의 대결에서 완벽한 2:0 승리를 가져갔다. 특히 1세트와 2세트 모두 이즈리얼을 꺼낸 페이즈의 맹활약이 승리에 주효했다.

16일 오후, 라이엇 게임즈가 주관한 '2024 리그오브레전드 챔피언스 코리아(LCK) 서머 시즌 1라운드 젠지 vs T1의 경기가 서울 종로 롤파크에서 열렸다. 두 팀의 시즌 첫 경기에 큰 관심이 쏠렸고, 젠지의 기세가 결국 T1을 압도했다.

<사진> 젠지 (제공-LCK)

1세트는 젠지가 손쉽게 가져갔다. 스카너를 선픽하면서 경기 주도권을 가져오기 위해 노력했고, 라인 압박을 바탕으로 T1 선수들을 괴롭혔다. T1은 주도권을 가져올 기회가 있었으나, 상대 딜러진에 가로 막히고 말았다.

주도권을 가져간 젠지는 거침이 없었다. 단단한 레오나와 스카너를 앞세워 T1의 노림수들을 잘 피해갔고, 역으로 킬을 올리면서 점수를 쌓아 나갔다. 결국 젠지는 완벽하게 1세트 승리를 가져갔다.

2세트에서도 젠지의 좋은 분위기는 이어졌다. 초반부터 젠지는 레오나의 희생을 발판 삼아 다른 라인의 성장을 이끌었다. 그 결과는 경기 중반부터 나타났다. 다시 한번 페이즈의 이즈리얼이 킬을 바탕으로 다른 챔피언들을 압도해 경기를 주도했다.

T1의 추격 속에 팽팽한 경기는 젠지의 놀라운 플레이 한 번으로 엇갈렸다. 상대 탈리아를 잡아내 정글이 비어 있는 틈을 노렸고, 이후 바론을 가져가면서 속도를 높였다. T1은 경기를 후반부로 끌고 가기 위해서 노력했으나 결국 젠지의 공세를 막아내지 못했다.

<사진> 젠지 페이즈 김수환 (제공-LCK)

젠지의 경기력은 완벽했다. 특히 속도와 운영, 챔피언의 이해도에서 큰 강점들을 보여주며 이번 서머 시즌의 기대를 모았다. 경기 POG는 1세트 리헨즈, 2세트 페이즈가 가져가 좋은 바텀 듀오의 분위기를 그대로 보여줬다.

T1은 지난 스프링 결승전에 이어 다시 젠지에게 패배하며, 개막전 승리의 여운을 이어가지 못했다. 반면, 젠지는 개막전 승리에 이어 라이벌 T1과의 서머 첫 경기를 승리로 장식하는 등 서머 시즌의 기분 좋은 출발을 알렸다.

 

김지만 기자 kda@gamevu.co.kr

<저작권자 © 게임뷰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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