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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CK] 한화생명, DRX 재물삼아 서머 시즌 첫 승 성공(종합)

기사승인 2024.06.16  17:26: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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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생명이 서머 시즌 첫 승에 성공했다. DRX와의 맞대결에서 풀세트까지 이어진 접전 끝에 2:1 승리를 챙겼다.

16일 오후, 라이엇 게임즈가 주관한 '2024 리그오브레전드 챔피언스 코리아(LCK) 서머' 1주차 DRX vs 한화생명의 경기가 열렸다. 이미 1승을 달성하며 기분 좋은 출발을 알린 DRX와, 1패로 불안한 출발을 보인 한화생명이 진검 승부를 펼쳤다.

<사진> 한화생명 (제공-LCK)

1세트는 한화생명이 가져갔다. 초반 DRX는 첫 드래곤 전투에서 승리하며 주도권을 확보했다. 하지만 이후 한화생명은 탑 다이브와 드래곤 스틸로 운영에서 앞서며, 조금씩 상대를 압박해 경기를 지배했다.

DRX는 초반 주도권을 되찾기 위해, 주요 오브젝트 대결에서 최선을 다했다. 그러나 한화생명의 성장한 제리와 트리스타나를 막지 못했다. 특히 한화생명 바이퍼의 제리는 매 전투마다 활약하면서 DRX를 제압하는데 큰 공을 세웠다.

2세트 경기에서는 DRX의 반격이 이어졌다. 초반부터 킬과 데스를 주고 받는 상황에서 DRX는 미드 아우솔을 성장시켜 우위를 점했다. 한화생명은 무리한 공격으로 인해 손해가 누적됐고, 바론까지 빼앗겼다.

DRX는 한타 조직력을 앞세워 한화생명 선수들을 하나씩 잡아냈다. 마음이 급한 한화생명은 오히려 킬을 내주면서 후반 동력을 잃어버렸고, 결국 세트까지 내줬다.

<사진> 한화생명 바이퍼 박도현 (제공-LCK)

1:1 상황에서 마지막 경기에 나선 두 팀은 긴장감을 더했다. 한화생명이 탑 스카너와 정글 비에고를 적극적으로 활용해 초반 주도권을 가져가 경기를 리드했다. 이후 전령 싸움에서도 대승을 거두고 여유까지 찾았다.

이후 DRX는 역전을 위해서 노력했으나, 이미 넘어간 경기를 역전하기는 쉽지 않았다. 한화생명은 이후 완벽한 운영을 선보이며 3세트를 승리하고 경기를 마무리 지었다.

DRX는 지난 서머 개막전인 브리온과의 경기를 승리하며, 한화생명전에 대한 기대를 모았다. 2세트에서 반격을 이어가는 등 분전했으나, 아쉽게 3세트를 내줘 패배를 기록하고 말았다.

반면, 한화생명은 개막 후 첫 승리 신고에 성공했다. 지난 디플러스 기아와의 개막전에서 일격을 당하며 1패로 시즌을 시작했으나, 두 번째 경기인 DRX전을 승리해 본격적인 서머 시즌 돌입을 알렸다.

 

김지만 기자 kda@gamevu.co.kr

<저작권자 © 게임뷰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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