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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 페이커, 롤(LoL) 전설의 전당 입성 "놀라움의 연속, 축하 감사하다"

기사승인 2024.06.07  09:00: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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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이커 이상혁이 '리그오브레전드' 초대 전설의 전당 헌액 기념 미디어데이에 나섰다. 페이커는 미디어데이서 과거를 돌아보고, 축하에 대한 감사를 표하는 동시에, 다양한 뒷 이야기들을 전했다.

라이엇 게임즈는 6일 저녁, 서울 장충동 신라호텔 영빈관에서 페이커 이상혁의 전설의 전당 초대 헌액을 기념하기 위한, 미디어데이를 진행했다. 현장에서는 헌액 기념 행사는 물론 토크쇼와 미디어 질의응답도 함께 진행됐다.

헌액 기념 행사에는 라이엇 게임즈 관계자들, LCK와 T1 및 후원사 관계자들 모두가 참여해 자리를 빛냈다. 특히 같은 팀원인 제우스 최우제, 오너 문현준, 구마유시 이민형, 케리아 류민석 등도 함께 나서 페이커의 초대 전설의 전당 헌액을 축하했다.

행사는 관계자 축사로 시작됐다. 먼저 오상헌 '리그오브레전드' 아시아 태평양 e스포츠 총괄은 "전설의 전당은 '리그오브레전드'의 훌륭한 프로 선수를 기념하기 위한 명예의 전당이다. 최초의 헌액자를 페이커로 선정했다"며 "페이커는 그동안 최고의 성과를 바탕으로 다양한 모멘텀을 만들어냈다. 선한 영향력을 전파하면서 타의 모범이 됐다. 앞으로도 활약 기대한다"고 말했다.

<사진> 오상헌 리그오브레전드 아시아 태평양 e스포츠 총괄
<사진> 마티아스 바이틀 메르세데스 벤츠 코리아 대표가 직접 페이커 이상혁에게 맞춤 제작된 벤츠 차량을 선물 했다

존 니덤 라이엇 게임즈 e스포츠 사장과 이정훈 LCK 사무총장 역시 축사를 남겼다. 이어서 전설의 전당 공식 후원사인 메르세데스 벤츠에서 수공업으로 맞춤 제작한 벤츠 AMG SL 63 4MATIC+를 특별한 선물을 증정했다. 마티아스 바이틀 메르세데스 벤츠 코리아 대표는 직접 현장에 참석해 축사와 함께 증정식을 진행했다.

기념식은 단순 행사로 그치지 않고 전용준 캐스터와 윤수빈 아나운서와의 페이커 토크쇼가 함께 진행됐다. 전설의 전당 헌액 소감은 물론 10여년이 넘는 프로 생활 동안 기억에 남는 장면, 경기 노하우 등을 소개했다.

먼저 페이커 이상혁은 "많은 분들의 축하를 받았다. 감사하다"며 "처음에는 이렇게 많은 것들이 준비되어 있을지 몰랐는데 놀라운 선물들의 연속이었다. 너무나 감사하다"고 말했다.

이어서 지난 프로 생활 중 가장 기억에 남는 기록과 명장면에 대한 이야기를 전했다. 그는 "개인적으로 그렇게 기록에 연연하지 않는다. 많은 분들이 얼마나 많이 중요하게 여기고 좋아해 주시는지가 더 중요하다. 지난해 롤드컵에서 우승하고 많은 분들이 함께 기뻐해 주신게 좋았다"고 전했다.

가장 기억에 남는 퍼포먼스에 대해서도 페이커는 "구르기 퍼포먼스를 했던게 기억에 남는다. 그때는 어떻게 그렇게 했나 세삼 생각이 든다. 즉석에서 바로 결정하는 편이라 앞으로 하게 될지는 모르겠다"고 덧붙였다.

팬들이 좋아해주는 부분과 의미 있는 기록, 의외의 사생활에 대한 이야기도 전했다. 그는 "유명세와 인기로 불편하기도 하지만 감사한 마음이 크다"며 "그래도 작년에 훠궈집 혼밥도 해봤다. 함께 먹을 사람이 없어서 혼자 먹는 것도 재미있을 것 같아 해봤다"고 재미있는 에피소드를 전하기도 했다.

페이커는 "지난 10년 잘해왔다고 생각한다. 어렸을때는 많이 미숙했지만 많이 성장했다"며 "앞으로도 시련은 있을 것이다. 하나씩 이겨내는 것이 의미 있다고 본다. 앞으로도 길을 모색하고 발전하면서 꾸준히 열심히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토크쇼 이후에는 공식적인 전설의 전당 트로피 전달식과 전설의 전당 유니폼 사인식이 이어졌다. 전설의 전당 트로피는 푸른 수정을 담은 특별한 트로피로, 푸른 수정은 넥서스의 조각을 의미하며 지금까지 페이커가 파괴한 넥서스를 표현한 것이다. 

유니폼 역시 페이커만을 위한 유니폼이다. 최초의 헌액자를 의미하는 01번과 하단에는 그동안 들어올린 트로피를 하단에 표기했다. 정가운데는 그동안 페이커가 쌓아온 영광의 순간들을 페이커의 이미지로 표현했다. 

페이커는 모든 기념식 종료 후, 마지막으로 "모두들 축하해 주셔서 정말 감사하다"고 짧은 소감을 남기면서 행사를 마쳤다.

 

김지만 기자 kda@gamevu.co.kr

<저작권자 © 게임뷰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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