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넥슨게임즈 '퍼스트 디센던트' 파이널 테스트 성료, 3만 명 운집

기사승인 2024.05.29  16:5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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넥슨게임즈에서 개발하고, 넥슨에서 서비스하는 루트 슈터 게임 '퍼스트 디센던트'의 파이널 테크니컬 테스트가 성공적으로 마무리됐다.

이번 테스트는 당초 기술 검증을 목표로 진행해 콘솔을 제외한 PC에서만 진행됐고, 테스트 일정도 48시간으로 짧게 진행됐다. 그래서, 실제 테스터 숫자도 그리 많지 않으리라 예상된 것이 사실이다.

하지만, 우려와는 달리 스팀 DB 기록에 따르면 테크니컬 파이널 테스트의 최고 동시접속자 수는 3만 1,222명을 기록할 정도로 뜨거운 반응을 모았다. 스팀 외에 넥슨에서도 함께 진행된 만큼 실제 테스터 숫자는 이보다 더 많을 것으로 예상된다. 또한, 테스트 기간 스팀에서만 평균 1만 명 이상이 꾸준히 접속할 정도로 넥슨의 신작에 전 세계의 유저들이 높은 관심을 보였다.

이번 테스트는 지난 2023년 9월 진행된 크로스플레이 오픈 베타 테스트와 비교해, 많은 콘텐츠가 추가된 것은 아니다. 앞서 언급했듯이 이번 테스트의 핵심은 기술 검증이 목표다. 대신, 그동안 꾸준히 지적됐던 필드에서의 재미를 강조하기 위해 암호화 보관함, 보이드 파편과 융합로, 벌거스 정찰 초소 등의 다양한 필드 콘텐츠를 새롭게 선보였다.

또한, 배틀패스 형식의 전반적인 운영 방식과 상점을 통해 캐릭터의 외형을 꾸밀 수 있는 여러 의상을 선보였다. 여기에 염색 시스템까지 더해 캐릭터 커스터마이징의 폭도 상당히 넓어졌다.

그리고, 지난 테스트와 다른 점이라면 일부 구간을 막아놓음으로써, 움직일 수 있는 동선이나 공간이 제한됐다. 반면, 좁아진 공간에서 자연스럽게 다른 유저들과 만나거나 스쳐 지나가는 형태를 만들어 자연스럽게 다른 유저와 협력 구도를 형성해 게임을 함께 플레이하는 광경이 곳곳에서 목격됐다.

하지만, 편의성 부분과 관련된 UX는 전반적으로 개선을 바라는 목소리가 컸다. 특히, 새로운 무기를 획득한 후 기존 무기와 비교해 얼마나 좋은지 바로 알 수 없거나, 모듈 목록의 번잡함 등 직관적이지 못한 부분이 많다는 지적이다. 아울러, 지난 테스트에서 누누이 지적됐던 총기에 따른 타격감도 개인에 따라 호불호가 갈릴 수 있는 부분이다.

테스트 중에는 유저들끼리 콩가를 연주하는 모션으로 커뮤니티를 나누는 등 소소한 볼거리를 제공하기도 했다. 여름 출시를 확정한 '퍼스트 디센던트'의 출시일은 6월 발표가 유력하다.

넥슨게임즈 이범준 PD는 파이널 테크니컬 테스트의 종료를 알리며, "앞으로 런칭까지 남은 기간 이번 테스트의 피드백을 반영해 더 개선된 모습으로 찾아뵙겠다"고 전했다. 이어 "6월 8일에 서프라이즈 소식을 들려드릴 예정"이라며 정식 출시 발표의 기대감을 높였다.

<사진 출처> 퍼스트 디센던트 디스코드

 

장용권 기자 mir@gamevu.co.kr

<저작권자 © 게임뷰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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