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fault_top_notch
default_news_top
default_news_ad1
default_nd_ad1

하이브IM '던전스토커즈', 익숙한 맛에 가미된 캐릭터 차별성

기사승인 2024.06.04  18:09:54

공유
default_news_ad2

하이브IM이 서비스하고, 액션스퀘어가 개발한 신작, '던전스토커즈'가 글로벌 깜짝 테스트를 통해 다시 한번 유저들에게 게임 콘텐츠에 대한 내용들을 공개했다.

'던전스토커즈'는 최근 글로벌 게임 시장에서 선풍적인 인기를 얻고 있는 던전 크롤러 장르의 게임이다. 탈출의 익스트릭션, PvP와 PvE를 섞은 게임성을 바탕으로 나름의 차별점을 갖춘 신작이다. 

게임은 지난 2월 스팀 넥스트 페스트 테스트에 이어 이번에 추가적인 깜짝 테스트를 선언했다. 지난 테스트를 바탕으로 다양한 유저들의 의견을 수집했고, 이를 게임에 반영에 게임의 완성도를 끌어 올린 것이 특징이다. 테스트는 스팀 플랫폼을 통해 누구나 참여 가능한 형태로 4일간 진행됐다. 

지난 테스트와 가장 큰 차이점은 신규 스토커즈(캐릭터) 레네 추가와 새로운 콘텐츠인 격전지 추가다. 레네는 소환사 직업으로 원거리에서 적을 상대할 수 있는 직업이다. 격전지는 9대9 대결 콘텐츠로, 유저들끼리의 본격적인 실력을 가늠해 볼 수 있는 콘텐츠로 꾸며졌다.

'던전스토커즈'는 전통적인 던전 크롤러 방식을 주요 게임성으로 내세웠다. 유저는 7개의 스토커즈 중 하나를 선택해 던전에서 파밍과 공략을 이어가며 재화를 쌓으면 된다. 사망시 모든 재화를 잃어버리기 때문에 전략적인 선택과 집중이 필수다.

각각의 스토커즈는 나름의 차별적인 요소들을 갖춘 것이 특징이다. 단순히 밀리와 원거리로 나눈 것이 아닌, 각 스토커즈들이 보유한 차별적인 패시브 스킬과 액티브 스킬을 적극적으로 활용해 던전을 돌파해 나가면 된다.

특히, 외형적인 던전스토커즈만의 차별점은 유저들의 눈길을 사로잡는다. 판타지 요소가 가미된 캐릭터들은 게임의 분위기를 완전히 바꿔놓는다. 직관적으로 상대 캐릭터의 직업을 알아볼 수 있도록 만든 것은 물론, 이번 테스트에서는 코스튬까지 준비해 좀 더 애정을 품고 게임을 이어 나갈 수 있게 만든 것이 핵심이다.

그렇다고 게임성까지 가벼운 던전 크롤러 방식을 추구하진 않는다. 게임은 유저에게 심오한 컨트롤을 요구한다. 장비와 체력의 관리는 물론 적의 공격 패턴과 맵 곳곳에 숨겨져 있는 함정과 몬스터들로 유저들을 끊임없이 괴롭힌다.

던전 크롤러 게임의 홍수 속에서 '던전스토커즈'는, 이러한 캐릭터 차별성을 앞세워 유저들에게 각인 시키는데 성공했다. 던전 파밍을 통해 재료템들을 수급하고, 이를 바탕으로 장비 제작이나 재화 수급, 스토커즈 스킬 확보까지 가능한 방식이다.

테스트를 통해 체험해 본 게임은 던전 크롤러 장르의 본질에 충실한 것이 가장 눈에 띄었다. 장르의 초보자들이 게임에 익숙해지기 위해서는 어려운 과정들을 거쳐야 하지만, 컨트롤에 익숙해지고 죽는 경우보다 탈출의 빈도수가 높아지면서 점차 게임에 재미를 붙이는 것이 가능했다.

특히 착용 장비에 따라 달라지는 외형, 갑옷 파괴로 인한 외형 변화는 유저들이 현 상태를 파악하기 쉬운 구조로 되어 있었다. PvE와 함께 PvP에서도 큰 문제는 없었다. 전반적인 게임 플레이 자체는 원활했으며, 다양한 방식으로 글로벌 유저들이 테스트를 즐겼다.

'던전스토커즈'는 하나의 스토커즈만 집중적으로 플레이하는 것이 아니다. 7개군 스토커즈 모두를 자연스럽게 접할 수 있도록 장려한다. 파밍에서 다른 스토커즈들의 강력한 장비를 수급할 수 있고, 지속적인 플레이를 통해 계정 랭크까지 올리는 것이 주된 목표 중 하나다.

아직 테스트 단계인 만큼 아쉬운 부분도 있었다. 가방과 보관함의 정리 기능부터 유저들의 원활한 게임 플레이를 도울 수 있는 편의성 중심의 요소들이 필요해 보였다. 또한 매칭 시스템 역시 개선이 요구됐다. 초반부터 만나는 고랭크 유저들의 PvP는 게임에 막 진입하는 유저들에게 그리 좋은 경험으로 다가오지 않았다.

이와 더불어 벽을 뚫고 아이템을 수급할 수 있는 부분이나, 피격과 방어의 확실한 모션 구분 등도 수정 목록에 올랐다. 또한 쉽게 알아보기 힘든 타격과 피격 수치들은 게임의 완성도를 끌어올리기 위해서 개편이 필요해 보였다. 

장르의 특성상, 초보자들이 게임을 이어가기 어려워 이들을 위한 가이드나 보완장치들도 요구됐다. 특히 탈출 장르의 게임들은 사망할 경우 보유한 아이템을 모두 잃게 되는데, 유저들이 장비를 잃고 쉽게 게임에서 이탈하지 않게 만들 만한 동기부여 콘텐츠가 부족했다.

아직 완성도를 채워 나가는 중이지만 '던전스토커즈'의 가능성은 높다. 복잡한 형태가 아닌 유저들이 컨트롤과 파밍에만 집중 할 수 있는 게임 구조와, 다양한 스토커즈의 성장과 파밍을 도모할 수 있는 방식은 확실히 차별성이 있다.

또한, 파밍을 통한 성장과 스킬 확보, 제작 관련 콘텐츠 등 순환구조를 그리는 게임의 플레이 패턴은 안정적이다. 특히 이번에 추가된 신규 장비 부위와 제작 관련 콘텐츠로 유저들은 더욱 파밍의 극대화를 추구할 수 있게 만들어졌다.

이번 테스트는 4일간의 짧은 테스트 기간이었다. 하지만, 지난 테스트의 유저 피드백을 빠르게 반영하고 새로운 콘텐츠를 더하면서 정식 서비스에 대한 준비를 착실하게 이어 나가고 있어 다음 게임 일정에 대한 기대가 높아졌다.

테스트를 거듭하며 완성도를 높이고 있는 '던전스토커즈'가 과연 던전 크롤러 장르의 홍수 속에서 어떤 차별점을 선보이며 유저들에게 인정 받을 수 있을지 관심이 모아진다.

 

김지만 기자 kda@gamevu.co.kr

<저작권자 © 게임뷰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default_news_ad5
default_side_ad1
default_nd_ad2
default_side_ad2

게임 리뷰

1 2 3
set_P1

인기기사

최신소식

default_side_ad3
default_side_ad4
default_nd_ad6
default_news_bottom
default_nd_ad4
default_bottom
#top
default_bottom_notch