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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래프톤 [PGS 3] 광동, 파이널 1일차 종합 5위로 순조로운 출발(종합)

기사승인 2024.05.24  23:14: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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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팀 광동이 PGS 3 파이널 1일차에서 매치1 치킨에 힘입어 종합 순위 5위를 기록했다.

24일 저녁, 크래프톤이 주관하는 글로벌 배틀그라운드 e스포츠 '펍지 글로벌 시리즈 3 (PGS 3)' 파이널 1일차 경기가 중국 상하이에서 진행했다. 그룹 스테이지에서 살아남은 16개 팀이 새로운 경기에 나서면서 진검 승부가 펼쳐졌다.

<사진> 파이널 1일차서 5위를 기록한 광동 (제공 - 크래프톤)

한국 팀은 그룹 스테이지에서 살아남은 젠지와 광동, GNL이 파이널 경기에 나섰다. 1일차부터 한국 팀들을 힘을 내면서 높은 점수를 쌓는데 성공했고, 종합 순위에서 상위권에 위치해 기분 좋은 출발을 알렸다.

미라마에서 진행된 파이널 1일차 매치1은 광동과 GNL의 치킨 대결이 진행돼 눈길을 모았다. 두 팀은 아직 파이널에 적응하지 못한 다른 팀들을 돌파해 많은 킬을 쌓았다. 특히 광동은 10킬 치킨에 성공하는 등 시작부터 종합 1위에 올랐다.

이후에도 한국 팀들은 글로벌 팀들과 어깨를 나란히 하면서, 착실히 점수를 쌓았다. 그룹 스테이지에서 뛰어난 조직력으로 우승 후보권에 오른 트위스티드 마인즈와 케르베로스와의 대결에서도 밀리지 않으며, 킬과 순위 포인트를 적립했다.

아쉽게도 젠지는 경기들이 잘 풀리지 않는 모습을 보여줬다. 자기장의 운이 따라주지 않은 것은 물론, 외곽에서 안쪽으로 진입하는 과정에서 선수들이 잘리며, 매치마다 조기에 탈락해 최하위로 밀려나기도 했다.

<사진> 압도적인 기량으로 종합 순위 1위를 지킨 트위스티드 마인즈 (제공 - 크래프톤)

광동은 이어진 매치마다 꾸준히 탑 4에 들면서, 초반에 쌓은 점수들을 바탕으로 상위권에 이름을 올렸다. GNL 역시 자기장의 혜택을 받은 매치에서는 높은 순위와 킬 포인트를 올려 탄탄한 중위권 순위를 가져갔다.

매치 치킨은 다양한 팀들에게 고루 분배 됐다. 광동, 트위스티드 마인즈, 뉴해피, 나투스 빈체레, 케르베로스 등이 가져갔다. 뉴해피는 1일차에서만 2치킨을 가져갔고, 트위스티드 마인즈는 파이널에서도 괴력 같은 경기 운영 능력을 선보였다.

파이널 1일차 경기들의 초반 매치는 다소 난전 중심의 경기들이 진행됐지만, 후반 매치들에 접어들자 손 풀린 기존 강팀들이 힘을 내기 시작했다. 특히 트위스티드 마인즈와 케르베로스는 무서운 경기력을 보여주면서 다른 팀들을 압도했다.

결국 여섯 번의 매치가 진행되며 1일차가 마무리된 가운데, 종합 1위는 트위스티드 마인즈가 가져갔다. 그룹 스테이지에서도 1위를 차지하며 강력한 우승 후보로 떠오른 트위스티드 마인즈는, 이날 경기에서도 양각의 위태로운 순간들을 이겨내고, 과감한 판단으로 킬과 순위 포인트를 가져갔다.

한국 팀인 광동은 50점으로 종합 5위에 올라 이어질 2일차와 3일차 경기에 대한 기대를 높였다. GNL은 33점으로 7위, 젠지는 13점으로 14위 머무는데 그쳤다.

이제 PGS 3는 2일차 3일차 경기를 통해 최종 우승팀을 가린다. 이번 대회 우승팀에게는 우승의 영예와 우승 상금은 물론, 연말 최종 대회 '펍지 글로벌 챔피언십(PGC)' 진출을 위한 PGS 포인트도 300점을 확보하게 된다.

 

김지만 기자 kda@gamevu.co.kr

<저작권자 © 게임뷰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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