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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래프톤 [PGS 3] 매치2, 디플러스 기아의 아쉬운 석패

기사승인 2024.05.20  20:40: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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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일, 크래프톤이 중국 상하이에서 PUBG: 배틀그라운드 이스포츠 국제 대회인 ‘펍지 글로벌 시리즈 3(PUBG Global Series 3, 이하 PGS 3)’를 개최했다.

PGS 3 일정은 20일부터 23일까지 그룹 스테이지를 거쳐 순위에 따라 상위 16개 팀이 파이널 스테이지에 진출한다. 그룹 스테이지 1일차에는 그룹A와 그룹B의 16개 팀이 맞붙는다. 한국팀으로는 그룹A에 광동 프릭스가 포함됐고, 그룹B에 젠지, 디플러스 기아가 포함됐다.

매치2는 매치1에 이어 에란겔에서 시작됐다. 자기장은 매치1과 달리 북쪽 부근에 형성됐다. 매치1보다 더 많은 4천 명이 넘는 유저들이 온라인으로 시청했다.

3페이즈 전까지는 한국팀을 제외한 나머지 지역 팀들이 치열하게 교전을 펼쳤다. 티에스엠은 1경기에 이어 매치2에서도 좋은 활약을 선보여 페이즈4까지 6킬을 달성했다.

페이즈4에서 젠지는 자기장으로 진입하기 위해 이아레나를 상대했지만, 강을 건너가는 과정에서 일부 팀원을 잃게 된다. 광동 프릭스는 티에스엠과 포 앵그리 맨에게 공격당해 역시 일부 팀원이 탈락한다.

특별한 움직임 없이 버티고 있던 디플러스 기아는 후반부에 각자 차량에 타고 자기장 중앙으로 진입한다. 차량으로 바리케이트를 만들고, 버티기 작전에 돌입하는 과감한 전략을 시도했다. 나머지 팀들에 고립될 수 있지만, 차량으로 방어막을 구축하면서 우선 탑4에 진입하는데 성공했다.

디플러스 기아를 제외한 나머지 탑 4는 포 앵그리 맨, 트위스티드 마인즈, 블리드 이스포츠로 좁혀졌다. 디플러스 기아 서울 선수는 먼저 포 앵그리 맨을 탈락시키는데 성공했다.

이후 탑 3에서 서로 눈치보기에 돌입한 세 팀은 소모전을 계속 이어갔다. 위쪽 능선을 따라 올라간 블리드와 버티기에 돌입한 디플러스 기아. 자기장이 계속 줄어드는 상황에서 블리드는 높은 곳에서 그동안 아껴놓은 수류탄을 일제히 던지며 디플러스 기아에 폭격을 가한다.

디플러스 기아의 서울 선수는 끝까지 버티고, 그 사이 트위스티드 마인즈가 먼저 블리드를 탈락시킨다. 하지만, 혼자 남은 디플러스 기아는 상대의 연막탄과 수류탄으로 고립당해 결국 탈락하고, 트위스티드 마인즈가 승리한다.

매치2를 마친 후 디플러스 기아는 총점 12점으로 7위에 랭크됐다. 광동 프릭스는 13점으로 5위, 젠지는 10점으로 10위에 올랐다.

매치1에서 치킨을 획득한 티에스엠은 총점 25점으로 1위에 올랐고, 매치2 치킨을 획득한 트위스티드 마인즈는 총점 24점으로 2위를 기록했다.

 

장용권 기자 mir@gamevu.co.kr

<저작권자 © 게임뷰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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