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fault_top_notch
default_news_top
default_news_ad1
default_nd_ad1

[MSI] 젠지, 페이즈 28킬 펜타로 BLG 제압 2:0

기사승인 2024.05.19  20:15:18

공유
default_news_ad2

젠지가 페이즈의 28킬을 앞세워 BLG를 완벽하게 제압했다. 1세트에 이어 2세트까지 가져가면서 세트 스코어를 2:0으로 만들었다.

19일 저녁, 중국 청두에서 라이엇 게임즈가 주관하는 '2024 리그오브레전드 미드 시즌 인비테이셔널(MSI)' 결승 젠지 vs BLG 경기가 진행됐다. 1세트에서는 젠지가 미드 요네와 정글 카서스를 선택하며, 승리를 가져갔고 2세트에서도 기세를 이어 나갔다. 

2세트에서 젠지는 다시 깜짝 픽으로 BLG를 흔들었다. BLG의 탑 카밀을 상대로 미드 요네와 블리츠크랭크를 등장시키면서, 초반 주도권을 가져왔다. 퍼스트 블러드는 탑 다이브를 성공한 젠지가 가져가 기분 좋게 출발했다.

(사진 제공 - 라이엇 게임즈)

이후 젠지는 탑과 바텀에서 기세를 올리며 킬을 쌓았다. 특히 리헨즈의 블리츠크랭크가 연달아 그랩을 성공시켜 주도권을 가져오는데 큰 역할을 했다. BLG는 미드에서 그나마 득점하며, 어떻게든 경기를 팽팽하게 만들기 위해서 노력했다.

젠지는 드래곤을 비롯한 주요 오브젝트를 연달아 가져가 유리한 구도를 만들었다. BLG는 카밀 중심의 성장을 이어가면서 방어적으로 경기를 풀어 나갔다. 젠지가 블리츠를 시작으로 킬을 쌓으면, BLG는 실용적인 이득을 취하는 등 치열한 공방으로 경기가 진행됐다.

라인전 이후 BLG가 사이드 운영으로 경기를 풀어나가려고 했지만, 젠지는 카밀을 철저하게 끊으면서 주도권을 빼앗기지 않았다. 이어진 20분경 한타 싸움에서도 대승을 거뒀고, 첫 바론을 성공적으로 가져가면서 승리를 눈앞에 뒀다.

불안한 BLG는 연달아 실수가 나오면서 많은 킬을 젠지에게 내줬다. 이후 전열을 가다듬어 기회를 노렸고, 그 사이 젠지는 드래곤 영혼을 가져가면서 완벽한 승리를 위해 글로벌 골드 격차까지 벌렸다.

BLG는 글로벌 골드 1만 차이 이상 벌어진 경기를 뒤집기 위해 한타 싸움에서 놀라운 경기력을 뽐냈다. 30분경 젠지의 공격을 성공적으로 방어하고, 이어진 바텀 대결에서 승리하며 장로를 가져가는 등 힘겨운 싸움을 펼쳤다.

하지만, 젠지는 강했다. 특히 리헨즈가 놀라운 그랩 성공률로 높은 킬 관여율을 올렸고, 페이즈는 20킬이 넘는 저력을 보여주면서 BLG를 압도했다. 이후 젠지는 바론을 가져간 뒤 마지막 한타 싸움에서 대승을 거둬 경기를 마무리 했다.

젠지의 원딜 페이즈는 칼리스타로 2세트에서만 28킬을 기록했다. 경기가 종료되기 직전에는 팀원들의 도움으로 팬타킬까지 올리면서 심리적으로도 BLG에게 승리했다. 젠지는 이제 우승까지 단 한 세트만 남겨 놨다. 
 

김지만 기자 kda@gamevu.co.kr

<저작권자 © 게임뷰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default_news_ad5
default_side_ad1
default_nd_ad2
default_side_ad2

게임 리뷰

1 2 3
set_P1

인기기사

최신소식

default_side_ad3
default_side_ad4
default_nd_ad6
default_news_bottom
default_nd_ad4
default_bottom
#top
default_bottom_notch