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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SI] 결승 진출 좌절된 T1 케리아, "늦은 티어 정리, 아쉽다"

기사승인 2024.05.18  22:52: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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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 이어지는 5판 3선승제 강행군 속에 T1이 BLG를 넘지 못하면서 MSI 일정을 마무리했다. 풀세트 접전을 펼쳤지만, 결국 마지막 세트를 내줬다.

18일 저녁, 중국 청두에서 라이엇 게임즈가 개최한 '2024 리그오브레전드 미드 시즌 인비테이셔널(MSI)' 브래캣 스테이지 패자 결승전이 진행됐다. T1은 BLG와의 재대결을 성사시켰고, 최종 결승 진출 티켓을 가져가기 위해 분전했지만 패배를 기록했다.

이날 T1의 서포터 케리아는 노틸러스, 애쉬, 오른 등을 사용하면서 T1의 성장을 도왔다. 난이도 높은 라인 스왑 과정에서도 훌륭히 제 몫을 해내며 BLG를 위협했다.

다음은 경기 종료 후 진행된 T1 케리아 류민석과의 질의응답을 정리한 것이다.

Q : 여정을 마무리했다. MSI 소감은
케리아 : MSI 일정이 빠듯하다 보니 초중반에 팀들과 연습하면서 방향성을 잘 잡았어야 했는데 그러지 못했다. 다른 팀에 비해 티어 정리가 늦게 됐다. 그런 부분이 아쉬웠다.

Q : 탈락했지만 값진 경험이었을텐데
케리아 : 사실 경험할 것은 다 경험해서 이번 대회에서 잘했어야 했다. 그런데 그러지 못한게 아쉬웠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대회에서 많이 배웠다. 서머나 월즈에서도 잘하겠다.

Q : 메타 파악 부족이 라인 스왑 때문이었는지, 서머에서는 예상되기에 라인 스왑이 다시 핫픽스로 사라진다는 이야기가 있는데 어떨 것 같은지 
케리아 : 스프링 이후 유충과 일부 오브젝트 부분만 패치되어 별다를게 없었는데, 챔피언 패치를 통해 라인 스왑 전략들이 나오게 됐다. 지금 와서 생각해보니 게임을 끝내는 과정에서 초중반의 움직임이 더 중요하지 않았나 생각된다. 그런 부분들을 늦게 알게 된게 컸던 것으로 생각된다. 두번째 질문은 아직 본섭을 못봤기에 모르겠다.

Q : 대회 기간 중 인상 깊었던 일은, 서머 준비는
케리아 : 인상 깊었던 일은 돌아보면 오늘이 가장 아쉬워서 인상 깊을 것 같다. 스프링과 MSI 우승은 못했고 실패했다고 생각한다. 서머와 월즈는 우승하기 위해서 최선을 다하겠다.

Q : MSI를 돌아보면 팀들이 세나와 오른 듀오를 선호했다. 오른의 강점은 무엇인지
케리아 : 세나를 중심으로 꺼낼 수 있는 조합이 많은데 보통 노틸러스를 선호한다. 때문에 상대가 노틸러스를 뺏어가는 그림이 많다. 노틸러스 상대로는 탐켄치 보다 오른이 경기 끝까지 더 좋아서 대회에 등장한 것 같다.

Q : 대회에서 가장 어려웠던 점이 무엇인지, 개개인의 경기력을 봤을데 오늘 경기력은 어땠는지
케리아 : 어렵고 힘들었던 측면 보다는 안죽어야 됐는데 많이 죽었다. BLG가 잘하기도 했지만, 우리가 못한 부분들도 있어서 아쉬웠다. 총평하자면 끝까지 집중을 못해서 아쉬웠다.

Q : 내일 젠지와 BLG의 결승 예측은
케리아 : 두 팀다 잘하는 팀이라 컨디션 좋은 팀이 이길 것 같다. 그래도 젠지가 우승하지 않을까 싶다. 스코어는 감히 예측할 수 없을 것 같다.

 

김지만 기자 kda@gamevu.co.kr

<저작권자 © 게임뷰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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