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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SI] 바론 공략 저지 당한 T1, BLG에게 1세트 패배 0:1

기사승인 2024.05.18  18:4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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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1의 페이커가 1년만에 트리스타나를 꺼냈지만, BLG의 단단한 운영 앞에 무릎을 꿇으며, 1세트를 내주고 말았다.

18일 저녁, 중국 청두에서 라이엇 게임즈가 주관하는 '2024 리그오브레전드 미드 시즌 인비테이셔널(MSI)' 패자 결승, BLG vs T1의 경기가 열렸다. 도장 깨기로 전진 중인 T1과, 좋은 상승세로 최종 결승 진출을 노리는 BLG의 재대결에 큰 관심이 쏠렸다.

(사진 제공 - 라이엇 게임즈)

1세트는 밴픽부터 치열했다. BLG는 탈리아, 트위스티드 페이트, 신짜오, 칼리스타, 레나타를 골랐다. T1은 트리스타나, 크산테, 세주아니, 노틸러스, 세나를 선택하면서 경기를 시작했다. 페이커는 1년만에 트리스타나를 꺼냈다.

퍼스트 블러드는 페이커가 가져갔다. BLG 바텀 듀오가 T1 정글 방해를 위해서 난입했지만, 오히려 킬을 내주고 말았다. 이어서 정글 소규모 전투를 통해 페이커가 추가 킬을 가져갔고, BLG 쉰 역시 1킬을 올렸다.

드래곤은 BLG가, 첫 유충 3마리는 T1이 가져가는 상황에서 BLG가 발빠르게 움직이면서 이득을 봤다. 이후 바텀에서 끊임없이 전투를 펼치면서 두 팀은 킬을 주고 받는 등 난타전을 펼쳤다.

운영적인 측면에서 BLG가 조금씩 앞서나가면서 T1이 불리한 위치에 놓였다. 다행히 T1은 유충 4마리를 챙겼지만, 많은 킬을 상대에게 내주면서 BLG가 주도권을 차지하는 상황이 이어졌다.

두 팀은 끊임없이 전투를 펼쳤다. 15분 상황에서 T1이 10킬, BLG가 9킬을 올리며 정신 없는 경기를 이어갔다.  T1 케리아는 노틸러스로 트리플 킬을 올렸고, BLG는 빈이 5킬로 큰 성장을 만드는 등 한치의 양보없는 승부가 진행됐다.

BLG는 T1의 바론 공략을 저지하면서 속도를 냈다. 연이어 미드 포탑을 철거하고 추가 드래곤 스택을 쌓으면서 순식간에 글로벌 골드 5천 이상의 격차를 만들었다.

T1은 실수를 만회하기 위해서 최선을 다했다. 한타 싸움에서 패배해도 경기를 장기로 끌고 가기 위해서 노력했지만, 페이커가 연달아 끊기면서 위기에 몰렸고, 결국 BLG에게 1세트를 내줬다.

1세트를 패배한 T1은 BLG와의 5판 3선승제에서 다소 힘겨운 싸움을 이어가게 됐다.

 

김지만 기자 kda@gamevu.co.kr

<저작권자 © 게임뷰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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