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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SI] 흔들리지 않은 T1, G2 3:0 꺾고 패자 결승 진출(종합)

기사승인 2024.05.17  20:36: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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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1이 다시 만난 G2를 물리치면서, 패자 결승전에 올랐다. T1은 이제 자신들에게 패배를 안긴 BLG와 최종 결승 진출권을 두고 재대결을 펼친다.

한국 시간으로 17일 오후, 라이엇 게임즈의 주관으로 '2024 리그오브레전드 미드 시즌 인비테이셔널(MSI)' 브래캣 스테이지 패자 3라운드 T1 vs G2의 경기가 중국 청두에서 열렸다. 두 팀은 브래캣 첫 경기에 이어 다시 마주쳤고, 그 결과를 놓고 큰 관심을 받았다.

(사진 제공 - 라이엇 게임즈)

두 팀은 패자전에서 힘겨운 일정을 이어왔다. G2는 브래캣 첫 경기에서 T1에게 밀리며 패자전으로 내려왔지만, PSG탈론과 TES를 연달아 3:0으로 격파하고, 패자 3라운드로 올라왔다. T1 역시 BLG에 패배했으나, 팀리퀴드와의 싸움에서 승리를 거두고 G2와의 재대결을 성사시켰다.

1세트의 양팀 밴픽은 대결보다 자신있는 픽 위주로 선택하면서 경기를 시작했다. 조합을 앞세운 T1이 먼저 앞서 나간 가운데, G2 역시 빠른 라인 스왑으로 이득을 쌓으면서 팽팽한 접전을 만들었다. 하지만 T1은 제우스의 카밀을 앞세워 한타에서 연승을 이어갔고, 그대로 바론까지 가져가며 경기를 마무리 했다.

2세트는 두 팀 모두 조금은 다른 구성으로 경기에 나섰다. T1은 페이커가 3데스를 쌓아 다소 불안하게 출발했고, G2은 미드 중심으로 경기를 풀어 나갔다. T1은 한타 싸움에서 제우스의 크산테를 활용해 이득을 확보했다. G2는 국지전 중심으로 킬을 쌓으면서 주도권을 빼앗기지 않으려는 움직임을 보여줬다.

라인전 이후, 주요 오브젝트를 두고 두 팀의 치열한 맞대결이 이어졌다. T1은 바론 낚시를 활용해 G2 선수들을 자르면서 이득을 쌓았고, 손해를 만회했다. 이후 한타 싸움에서 대승을 거두고, 페이커의 백도어로 상대 넥서스를 파괴하면서, 세트 스코어 2:0을 만들었다.

G2는 밀리는 경기 속 3세트에서 힘을 냈다. 초반부터 아이번을 바탕으로 많은 수의 킬을 얻으면서 T1을 괴롭혔다. T1은 탑과 미드의 성장을 꾸준히 이어가면서 한타 싸움을 통한 역전을 노렸다. G2는 트리스타나를 꺼낸 캡스를 중심으로 완벽한 경기를 펼쳤다. 주요 오브젝트를 독식하면서 T1을 밀어붙였다.

하지만, T1은 강했다. 한 번의 기회를 살린 케리아의 노틸러스 그랩을 바탕으로, 한타 대승을 거뒀고, 바론까지 가져가면서 골드 역전을 만들었다. 급한 G2는 무리하게 바론 공략을 이어가다 오히려 덜미를 잡히면서 T1에게 기회를 내줬다.

결국 패자 3라운드 최종 승자는 T1이 됐다. 경기 돌입 전 다양한 예상들이 있었지만, T1은 우려와 걱정을 모두 떨쳐내고 3:0 승리를 만들어 패자 결승전 진출에 성공했다.

승리를 거둔 T1은 이제 18일 저녁 진행될, 패자 결승전에서 다시 한번 BLG를 상대한다. 이 경기의 승자는 2024 MSI 결승전서 젠지와 우승컵을 놓고 격돌한다.

 

김지만 기자 kda@gamevu.co.kr

<저작권자 © 게임뷰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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