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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선방한 조이시티, 올해는 신작으로 성과 더 늘린다

기사승인 2024.05.17  19:2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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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이시티가 기존 게임의 성과로 양호한 2023년 성적표를 받아들였다. 올해는 신작을 통해 성과를 더 늘린다는 계획이다.

조이시티의 2023년 실적은 매출 1,596억 원, 영업이익 253억 원, 당기순이익 77억 원을 기록했다. 매출은 전년대비 8.6% 감소했지만, 영업이익이 전년 대비 242.3%, 당기순이익이 전년 대비 142.7%나 증가했다.

온라인 게임에서 566억 원, 모바일 게임에서 799억 원 등을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 그리고 이중 해외 매출이 온라인 게임이 515억 원, 모바일 게임이 614억 원 등 해외 매출 비중이 75%를 차지해 글로벌 시장에서 좋은 성과를 거두고 있는 것이 증명됐다.

그 성과는 ‘프리스타일’ 시리즈를 비롯해 ‘캐리비안의 해적: 전쟁의 물결’, ‘건쉽배틀: 토탈워페어’, ‘월드 워 머신 컨퀘스트’, ‘드래곤 엠파이어’ 등 전략 시뮬레이션 게임 등 기존 서비스 게임에서 나왔다. 더불어 광고비 등의 판매관리비를 효율적으로 집행하며 이익을 늘린 것도 이익 상승의 요인 중 하나다. 

물론 아쉬운 부분도 있었다. 작년 3월 신작 ‘킹오브파이터즈:서바이벌 시티’를 선보였지만, 출시 9개월만에 서비스 종료 결정을 내린 바 있다. 이 게임의 성과가 더해졌다면, 조이시티의 실적은 더 좋았을 것이다.

올해 1분기 성과도 좋은 분위기다. 매출 386억 원, 영업이익 46억 원, 당기순이익 36억 원을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 전년 대비 매출은 5.4%, 영업이익은 13.8%, 당기순이익은 81%가 증가했다.

2분기부터는 신작의 성과가 더해질 예정이다. 컴투스를 통해 국내 시장에 3월 말 출시한 자회사 모히또게임즈의 ‘스타시드:아스니아 트리거’의 성과가 본격적으로 반영되기 때문이다. 꾸준히 일정 수준 이상의 매출을 거두고 있는 것으로 알려진 만큼, 하반기에 글로벌 서비스가 이뤄지면 그 성과는 커질 전망이다.

더불어 LINE의 온라인 게임 플랫폼을 통해 대만을 포함한 동남아 지역에서 서비스되던 '프리스타일'을 직접 서비스하기 시작했다. 이렇게 되면서 조이시티의 성과는 더 확대될 예정이다.

더불어 신작도 추가로 출시한다는 계획이다. 디즈니의 IP를 기반으로 개발 중인 ‘디즈니 렐름 브레이커스’를 하반기에 출시한다는 목표로 마무리 개발을 진행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이 게임은 알라딘, 토이스토리, 캐리비안의 해적 등 디즈니&픽사의 멀티 IP를 사용하는 모바일 하이브리드 전략 게임이다. 현재 일부 국가에 소프트런칭으로 테스트를 진행 중이다.

그리고 언리얼 엔진 5로 개발 중인 ‘프리스타일 풋볼2’의 정보를 가까운 시일 내에 공개할 계획이며, 콘솔 플랫폼을 통해 자체 서비스를 진행한다는 계획이다. 원래 갈라게임즈를 통해 출시할 예정이었지만, 직접 서비스가 결정됐다.

또한 미니게임과 하우징, 다양한 커스터마이징 요소를 기반으로 유저들 간의 커뮤니티를 즐길 수 있는 ‘조이타운’을 연내 출시 목표로 개발 중이다. 이렇게 조이시티는 올해 다양한 게임들의 성과가 더해지며, 그간 보여줬던 성과를 뛰어넘는 실적을 보여줄 수 있을지 기대가 모아진다.

박상범 기자 ytterbia@gamevu.co.kr

<저작권자 © 게임뷰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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