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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호 서류 제출한 펄어비스 ‘검은사막’, 중국 게임시장 재도전

기사승인 2024.05.11  11:0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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펄어비스의 ‘검은사막’이 중국 시장 진출이 임박한 것으로 나타났다. 그 기대감에 주가가 크게 올랐다.

펄어비스는 지난 10일 진행한 1분기 실적발표 컨퍼런스콜을 통해, PC MMORPG ‘검은사막’의 중국 판호 발급을 위한 서류를 관련 당국에 제출을 마친 상태라고 밝혔다. 

펄어비스의 김경만 CBO는 “’검은사막’ 중국 판호는 준비 서류를 마치고 답변을 기다리고 있다. 내부적으로 판호 발급에 대한 기대가 높은 상황으로, 판호 발급 이후 빠르게 서비스를 할 수 있도록 서비스 사전 작업을 파트너사와 함께 준비하고 있다”고 밝혔다.  

펄어비스는 ‘검은사막’의 중국 서비스에 앞서, 현지 유저를 대상으로 한 비공개테스트를 두 차례 진행한 바 있다. 2023년 5월 테스트에 이어 2024년 1월 등 총 두 차례 중국 유저들에게 선보이며 게임성 점검을 마친 바 있다. 

‘검은사막’ 중국 버전은 펄어비스가 서비스 중인 ‘검은사막’의 글로벌 버전으로 준비 중이며, 중국 유저들이 출시 후 풍부한 콘텐츠를 즐길 수 있도록 준비할 계획이라는 입장이다. 글로벌에서도 성과를 거뒀던 만큼, 성공 가능성은 충분하다.

펄어비스는 여기에 더해 오는 8월 독일 쾰른에서 개최되는 게임쇼인 게임스컴 2024에 부스를 마련하고, 개발 중인 신작 게임 ‘붉은사막’의 체험 버전을 공개해 관람객들이 직접 즐길 수 있게 하겠다고 밝혔다.

이런 소식이 들리자 펄어비스의 주가가 들썩였다. 전일 대비 11.51% 오른 37,300원에 마감된 것. 지난 1월 11일 이후 가장 높은 금액이다. 

장중 한때 21.82% 오른 40,750원까지 올랐었고, 거래량도 481만 주까지 증가했다. 기관과 외국인도 합계 41만 주를 매수했다. 이에 따라 펄어비스가 성과를 앞세워 다시 반등할 수 있을지에 관심이 모아진다.

박상범 기자 ytterbia@gamevu.co.kr

<저작권자 © 게임뷰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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