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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메이드 '나이트 크로우', 최대 500명의 전장 '크루세이드 교황령'

기사승인 2024.05.10  10:4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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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메이드에서 서비스하는 MMORPG '나이트 크로우'의 엔드 콘텐츠라 할 수 있는 대규모 영지전 크루세이드의 교황령 게임 방식이 공개됐다.

위메이드는 지난 4월 말, 크루세이드 백작령과 공작령의 진행 방식을 공개한 바 있다. 각각 소형 영지와 중형 영지를 두고 벌이는 데 반해, 이번에 공개된 교황령은 최상위 크루세이드로 대형 영지에서 진행된다. 참여하는 인원만 양쪽 진영 통틀어 최소 300명에서 최대 500명에 달한다.

준비 기간과 참여를 위한 입찰 방식은 백작령, 공작령과 동일하다. 금요일 00시부터 토요일 17시까지 준비 기간을 거친 후 토요일 17시부터 19시까지 영지 입찰이 진행된다. 준비 기간에는 부대 정비와 공성 선포를 진행하고, 가장 많은 입찰 금액을 지불한 연합이 크루세이드 교황령에 참여할 기회를 얻는다.

이후 토요일 19시부터 21시까지 2시간 동안 용병을 모집한다. 연합원과 함께 할 용병을 통해 연합의 인원을 최대 250명까지 늘릴 수 있다. 대규모 전쟁이라 머릿수가 중요한 만큼 많은 용병 확보가 중요한 부분이다. 본격적인 크루세이드 교황령은 토요일 21시부터 시작해 22시 30분까지, 약 1시간 30분 동안 진행된다.

대형 영지는 단 한 곳만 존재하는 만큼 영지를 차지하기 위한 연합의 대립은 치열함이 예상된다. 크루세이드 최대의 영지에서 펼쳐지는 전투답게 총 3단계로 이뤄진 대규모 전투가 진행된다. 개활지 전투, 시가지 전투, 내성 전투 순서로 진행되어 승부를 겨룬다.

개활지 전투는 기존 MMORPG에서 볼 수 있는 공성전과 같다. 총 3개의 성문이 존재하며, 성벽 파괴 시 자동으로 성문이 파괴된다. 수성팀이 제한된 시간 동안 수성에 성공하면 크루세이드 교황령은 즉시 종료되어 수성 측의 승리로 마무리 되지만, 하나의 성문이라도 파괴되면 시가지 전투로 이어진다.

공성측은 동쪽과 서쪽에 있는 투석기 제작 도구로 투석기를 만들어 전황을 유리하게 가져갈 수 있다. 또한, 전장 곳곳에 생성된 기류를 타고 급상승해 글라이더를 활용한 침투도 가능해 전략이 가미된 전투가 펼쳐진다.

시가지 전투의 핵심은 수호의 천사상이다. 공성 측은 동쪽과 서쪽에 있는 수호의 천사장을 파괴해야 하며, 수성 측은 이를 방어해야 한다. 개활지 전투의 넓은 전장과 달리 시가지 전투는 성 내에서 전투가 펼쳐지기에 공간이 넓지 않아 캐릭터의 위치나 스킬의 활용에 주의해야 한다.

이어 내성 전투까지 이어지면 최종 승부를 가려 영지의 주인을 가린다. 공성 측의 목표는 운명의 전당에 있는 성물로서, 성물 획득 후 진행도를 100%까지 달성하면 공수 교대에 성공한다. 수성 측은 공수 교대를 막기 위해 성물을 수비하거나 성물을 획득한 상대를 제거해 달성도를 초기화해야 한다.

이런 식으로 공수 교대 속에서 제한 시간이 모두 지났을 때 수성하는 측이 대형 영지의 주인이 된다. 승리 연합은 대규모 영지 소유는 물론이고, 신규 전설 장비 제작 재료를 획득할 수 있다. 추가로 황금 반지 휘장과 막대한 다이아를 제공해 엔드 콘텐츠답게 막대한 이익을 챙길 수 있다.

 

장용권 기자 mir@gamevu.co.kr

<저작권자 © 게임뷰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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