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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MSI 출전 젠지 리헨즈, "도전자의 입장으로 경기 나설 것"

기사승인 2024.05.06  18:29: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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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 LCK 스프링 우승 팀이자, 4연속 우승 트로피를 들어올린 한국 LCK 최강 젠지가, 8일 2024 MSI 첫 경기에 나선다.

오는 8일, 라이엇 게임즈가 주관하는 '2024 리그오브레전드 미드 시즌 인비테이셔널(MSI)' 브래캣 스테이지 젠지 vs 프나틱의 경기가 열린다. 중국 청두에서 열리는 이번 대회에 LCK는 1번 시드로 젠지가, 2번 시드로 T1이 참여한다.

에셋 데이에서 인터뷰를 진행한 리헨즈 손시우

이미 T1은 2번 시드의 자격으로 1일부터 플레이인 경기를 진행했다. 하지만, 젠지는 상위 브래캣 스테이지 직행 시드를 받으면서, MSI 후반기부터 경기 돌입을 예고했고, 한국시간으로 8일 저녁 6시 유럽 LEC 프나틱을 상대로 본격적인 MSI 여정에 오른다.

라이엇 게임즈는 6일 저녁 브래캣 스테이지에 오른 8개 팀 선수단과 에셋 데이를 열었다. 에셋 데이는 각 팀들이 MSI에 나서기전 다양한 사진과 영상 촬영을 진행하는 일정이다. 이날 온라인으로 먼저 만난 젠지의 주장 리헨즈 손시우는 간단한 MSI 출전 소감과 함께 경기에 나서는 각오를 전했다.

리헨즈는 먼저 "MSI에 처음 오게 됐다. 그렇게 MSI에 오고 싶었는데 한 번도 오지 못했다. 올해 오게 되어서 다행이다"고 말하며 먼저 MSI 브래캣 스테이지를 앞둔 소감을 전했다.

이어서 그는 "3일에 입국한 뒤 이제 막 적응기간을 거치고 있다. 음식은 중국 음식에 향신료가 많다 보니 입맛에 맞는 것도 있었고 안 맞는 것도 있었다"며 "맛있었던 음식은 딤섬"이라고 전해 순조로운 중국 초반 적응기를 알렸다.

2024 LCK 스프링 우승을 차지한 리헨즈 (제공 - LCK)

LCK 스프링 우승 이후의 MSI까지의 기간에 대해서 리헨즈는 "메타가 급격하게 변화하다 보니 팀 단위로 진행한 연습보다는 솔로 랭크 게임 위주로 감각을 끌어올렸다"며 "플레이인 경기를 보니 다양한 스왑 메타 대처법이 눈에 띄었다"고 덧붙이면서 간단한 플레이인 소감도 전했다.

현재 '리그오브레전드'는 MSI 패치를 거치면서, 새로운 라인 스왑 메타 방식이 자리 잡혔다. 정적인 라인 대결 보다 탑과 바텀 듀오가 자리를 바꾸거나, 빠른 정글 인베이드로 1렙 난타전을 펼치는 경기가 여러 번 나왔다. 실제로 지난 플레이인 경기들에서는 시작부터 팀들이 2-3킬 씩 주고 받는 형태가 지속됐다.

리헨즈는 현 메타와 관련해 "고민해야 될 것이 많아져서 머리가 아프다. 과거 메타가 돌아왔다”며 "직전 까지만 해도 세 가지 정도만 고민했다면, 이번 라인 스왑 메타에서는 적어도 50여가지의 상황을 준비해야 된다"고 말해 쉽지 않은 경기가 될 것임을 전했다.

이제 젠지는 프나틱과의 MSI 첫 경기를 앞두고 있다. 프나틱은 유럽 LEC 2번 시드로 플레인 경기에 나서, B조 최종전을 통해 브래캣 진출에 성공했다. 젠지의 첫 상대가 될 프나틱에 대해 리헨즈는 "이제 막 상대를 알았기에 준비 잘 해보겠다. 확실히 바텀 라인에 서다 보니 한국인 바텀 듀오가 신경 쓰인다"고 대결 소감을 밝혔다.

오랜 프로게이머 생활을 지냈음에도 리헨즈의 MSI는 처음이다. 그는 "본격적인 MSI 경기 준비는 이제부터 시작할 예정이다. 우리는 도전자 입장에서 경기를 해보겠다. 아무래도 중국 LPL과 한국 LCK에서 우승팀이 나올 것 같지만 우리는 도전자 입장"이라고 말했다.

젠지의 MSI 목표는 당연히 우승이다. 올해는 남다른 성적을 올리겠다는 각오다. 리헨즈도 "MSI 2024 목표는 우승이다. 팬들에게 젠지가 좋은 팀이라고 볼 수 있도록 열심히 하겠다"고 전했다.

마지막으로 리헨즈는 "MSI 기회를 잡고 드디어 대회를 앞두고 있다. 팬들에게 좋은 기억을 드리고 싶다. 최선을 다해서 경기에 임하도록 하겠다"며 팬들에게 전하는 한마디로 인터뷰를 마무리 했다.

한편, 2024 MSI는 7일부터 브래캣 스테이지가 진행된다. 젠지와 프나틱의 경기는 8일, T1과 G2의 경기는 10일 저녁 진행될 예정이다. MSI 브래캣 스테이지는 더블 엘리미네이션 방식에 전 경기 5판 3선승제로 열리는 것이 특징이다.

 

김지만 기자 kda@gamevu.co.kr

<저작권자 © 게임뷰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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