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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래프톤 '인조이', 첫 개발 영상 통해 독자적인 기술과 게임성 공개

기사승인 2024.05.02  18:1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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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제의 시뮬레이션 게임 '인조이(inZOI)가 세부 개발자 소개 영상을 통해, 게임의 구체적인 방향성과, 현재 상황 등을 공유했다.

지난 4월 30일, 크래프톤은 신작 '인조이'의 개발 로드맵을 공개하고, 그 동안 숨겨져 있던 세부 개발 소식들을 전했다. 영상을 통해 인사를 전한 김형준 인조이 PD는 "그 동안 공개한 내용들이 너무 적은 것 같아서 이번 자리를 통해 더 많은 내용을 알려 드리려고 한다. 더 많은 관심 부탁한다"라고 말했다.

현재 '인조이'는 크게 두 가지 방향성을 잡고, 개발을 진행 중이다. 첫 번째는 커뮤니티를 통해 다양한 유저들의 의견을 적극적으로 반영해 게임 속에 반영하는 작업이고, 두 번째는 자체적인 개발 과정을 통해 게임의 세부 내용들을 추가하는 방식이다.

개발 로드맵 영상에서는 게임의 핵심 기능부터 유저가 다루게 될 캐릭터(조이)의 구체적인 행동과 상호작용 등 구체적인 게임 플레이 환경이 선보여졌다. 또한, 게임 외부적인 부가 기능과 커뮤니티와 같이 하나의 게임을 통해 실제 세상과 같은 거대한 공간을 구현하기 위한 노력들이 담겼다.

 

■ '인조이'의 핵심, 자동차 콘텐츠와 타임머신 기능

자동차는 게임을 기다리고 있는 유저들이 가장 많은 요청을 보낸 콘텐츠다. 유저들이 예상하고 있는 '인조이'의 자동차 구현 방식은 자유도를 바탕으로 큰 인기를 얻은 'GTA 시리즈'의 방식이다. 하지만 '인조이'는 'GTA 시리즈'와 결이 다르다고 못박았다. 자동차는 인생 시뮬레이션 게임을 만드는 데만 활용될 것이라고 언급했다.

김형준 PD는 현재 개발이 진행 중인 자동차 관련 개발 영상을 공유하고 세부 게임 플레이를 공개했다. 영상에서는 차량 탑승과 동행자 여부, 다양한 커스터마이징과 관련된 내용들이 담겼다. 게임 속에서 운전도 가능하며, 세차 등 실생활에서 가능한 활동들이 '인조이'에서도 가능하다.

게임의 추가적인 기능 부분도 소개됐다. 타임머신 기능은 언제든 과거의 특정 시점으로 유저가 게임 플레이를 돌릴 수 있는 게임의 핵심 시스템이다. '인조이'에서는 실시간으로 게임의 플레이 시간들이 저장된다. 만약 플레이하고 있는 캐릭터(조이)가 사망할 경우, 타임머신 기능을 돌려 부활 시킬 수 있다.

 

■ 캐릭터(조이)의 다양한 활동과 인게임 상호 작용. 단체 행동, 관계 그리고 평판

게임 속에서 캐릭터(조이)들은 다양한 상호작용을 통해 자유로운 활동을 이어간다. 현재 구현된 단체 활동은 서로 길을 가다가 상호 작용을 통해 함께 출근하고, 등교하는 기능들이 담겼다. 또한 카페를 간다거나 노래방을 가는 등의 단순한 행동을 넘어, 서로 춤을 추는 등의 상호 작용까지 그리고 있다.

캐릭터(조이)간의 관계에서도 가족과 지인, 타인을 만났을 때 서로 다른 방향이 나오도록 개발을 진행 중이다. 평판 부분은 캐릭터(조이)의 선한 혹은 나쁜 행동을 바탕으로 표현되는 결과들이다. 추후에는 보이지 않는 곳에서 하는 행동들이 게임 속에서 반영되도록 개발 방향을 잡고 있다.


■ 도시 편집, 모드 등 유저가 외부적으로 즐길 수 있는 부분들도 가득

유저들은 캐릭터(조이)들이 생활하는 공간을 자유롭게 편집할 수 있다. 도시 편집을 통해 날씨와 구조물, 식생 등의 배치와 종류를 결정할 수 있고, 도시 청결도와 화재 및 치안 등의 수치도 조절하면서 다양한 패턴의 게임을 즐길 수 있도록 만들어졌다.

모드 역시 유저 편의성을 강조하고 있다. 언리얼 엔진으로 만들고 있는 '인조이'는, 추후 서비스 버전에는 플러그인을 제공해 유저들이 자유롭게 편집하고, 자신만의 세상을 꾸려 나갈 수 있도록 제작하고 있다. 추후에는 외부 업체와의 연계점을 만들어서 다양한 의상과 커스터마이징을 제공하려고 노력 중이다.


■ 게임 내외 적으로 즐길 거리가 많은 '인조이', 하나의 커뮤니티로 

크래프톤은 단순히 게임 내적인 콘텐츠 보강 작업 외에도, 유저들이 자유롭게 자신의 창작물을 공유하고, 선보이면서 교류를 할 수 있는 캔버스 공간을 준비했다. 이를 통해 자유롭게 개개인이 구현한 캐릭터(조이)들의 세부 커스터 마이징을 선보이고, 게임의 편리한 접근성을 구현해 더 많은 소통이 오갈 수 있게끔 만들었다.

이 밖에 스튜디오와 같은 세트장을 구현해 유저들이 캐릭터(조이)를 통해 자신의 꿈을 이룰 수 있도록 만들었다. 비행기 세트장에서는 여행가는 느낌을, 뉴스 스튜디오로 꾸며진 곳에서는 직접 아나운서가 되는 캐릭터들을 만나 볼 수 있다.

화제의 캐릭터 커스터마이징은 지속적으로 발전을 거듭하는 중이다. 부분 염색은 물론, 네일 아트와 뛰어난 렌더링을 바탕으로 구현된 각종 액세서리들이 업데이트 됐다. 현재 게임을 기다리고 있는 유저들은 커스터마이징만 부분적인 선 오픈을 요청하고 있으며, 크래프톤은 관련 내용을 검토 중에 있다.

김형준 크래프톤 인조이 PD는 "해당 개발자 과정 영상을 보고 다양한 아이디어가 있다면 누구나 공유 부탁한다"며 "유저가 원하는 것들을 게임에 모두 담아낼 수 있도록 노력을 기울이는 인조이가 되도록 하겠다"고 전했다.

크래프톤은 5월 중으로, 두 번째 '인조이' 개발 로드맵 영상을 선보일 예정이다. 다양한 유저 질문들에 대해 직접 김 PD가 답변할 예정이며, 기존 개발 방향성 외에도 다양한 게임과 관련된 내용들이 공개될 것으로 예상된다.

 

김지만 기자 kda@gamevu.co.kr

<저작권자 © 게임뷰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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