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펄어비스 '검은사막' 개편된 거점전, 공수의 재미 극대화

기사승인 2024.05.02  11:13: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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펄어비스에서 서비스하는 '검은사막'의 길드 전쟁 콘텐츠 거점전이 새롭게 개편되어 돌아왔다.

거점전은 길드 혹은 연맹 단위의 대규모 PvP 콘텐츠다. 이전까지는 성채나 부속 건물을 미리 설치하는 방식이었다면, 이제는 활성화된 성채를 점령 방식으로 변경됐다. 거점 승리의 목적이 아닌 보상만 받기 위해 성채를 미리 짓는 알박기 행위를 해결하기 위함이다.

이번 개편은 크게 세 가지 항목을 중심으로 개편됐다. 우선, 참여 난이도 완화다. 참여 방법은 전쟁 카테고리의 거점전 메뉴에서 참여 영지 그룹을 선택해 신청할 수 있다. 참여 신청은 길드 대장이나 연맹의 연맹장이 거점전 시작 1시간 전까지 신청하면 된다.

각 영지는 동 투발라 장비(공방합 550), 공방합 685 수준의 장비, 무제한급 수준의 장비로 최대 능력치가 제한된다. 신청 후 거점전 시작 15분 전에 신청 결과가 발표된다. 발레노스나 세렌디아 영지에 신청한 경우 무작위로 영지가 확정된다. 영지가 정해졌다면 거점전 진행 서버로 이동해 참여할 수 있다.

두 번째는 활발하고 건강한 전투의 지향이다. 거점전의 목적은 성채 점령이다. 매 거점전마다 거점전 성채의 위치는 달라진다. 처음에 성채는 중립 성채지만, 먼저 성채의 내구도를 모두 소모해 파괴하는 쪽이 점령권을 차지한다.

성채를 점령한 길드는 이제 수성하는 입장이 되어 다른 길드의 공격을 막아내야 한다. 성채의 상황에 따라 자유롭게 공격과 방어를 주고받는 구도로서, 치열한 전투의 재미를 강조했다. 거점전은 참여 길드 숫자에 따라 최소 10분에서 최대 60분의 종료 시간이 존재한다. 월드맵에서 각 성채의 위치와 종료 시간을 확인할 수 있다.

성채 중에는 종료시간을 알 수 없는 성채도 존재한다. 언제 종료될지 알 수 없지만, 종료 시간이 모두 지나 성채를 소유하게 될 경우 다른 성채보다 더 큰 보상을 획득할 수 있다. 따라서, 종료 시간이 임박한 성채를 공략하거나 종료 시간을 알 수 없는 성채를 점령하는 등 전략적인 운영이 가능하다.

세 번째는 편의성이다. 전투 중 사망해도 부활할 마을을 직접 선택할 수 있다. 빠른 합류를 위해 캐릭터 부활 시 말도 함께 부활한다. 플레이에 도움을 주는 부속 건물 건설은 간소화됐다. 마을의 길드 군수품 상인에게 구매해 거점전 지역 어디든 건설할 수 있고, 캐릭터를 움직이면서 설치할 장소를 정확하게 정할 수 있다.

부속 건물과 공성 병기 등을 잘 활용하면 전투의 흐름을 아군 길드에 유리하게 가져올 수 있다. 그중 화염탑과 신기전은 탑승형 부속 건물이다. 화염탑과 신기전 모두 넓은 범위의 적에게 데미지를 줄 수 있는데, 화염탑은 가까운 적에게 효과적이고 신기전은 곡사형 사격으로 먼 거리의 적에게 위력을 떨친다.

코끼리 사육소는 탑승물 카드리아 코끼리를 전장에 참여시킬 수 있는 부속 건물이다. 카드리아 코끼리는 높은 생명력으로 성채에 빠르게 피해를 주거나 적들에게 넓은 범위에 걸쳐 상태 이상 공격을 가한다.

거점전 보상으로는 점령한 성채가 속한 영지의 세금을 일정 부분 나누어 받는다. 해당 세금은 길드 자금으로서 길드원에게 길드 버프를 제공하거나 길드 장려금으로 은화를 제공하는 등의 용도로 사용된다.

일주일간 적용되는 특별 버프도 존재한다. 거점에 기운을 투자해 거점 레벨을 올리면, 해당 거점 내 사냥터의 몬스터 처치 시 아이템 획득 확률이 최대 10% 증가하는 거점 투자 혜택이다. 거점전에서 승리하면 혜택이 2배로 적용되어 아이템 획득 확률이 최대 20% 증가한다. 게다가 해당 효과는 거점이 아닌 영지 그룹 전체에 적용된다.

새롭게 개편한 거점전은 오는 5일부터 참여할 수 있다. 거점점은 토요일을 제외하고 일요일부터 금요일까지 21시부터 22시까지 1시간 동안 진행된다. 또한, 야영지는 거점전 진행 중에도 사용할 수 있도록 변경되어 버프 수급과 장비 수리를 바로 진행할 수 있게 됐다.

 

장용권 기자 mir@gamevu.co.kr

<저작권자 © 게임뷰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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