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넥슨게임즈 '퍼스트 디센던트', 꾸준한 소통 행보 이어가

기사승인 2024.04.24  11:37: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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넥슨게임즈에서 개발 중인 루트 슈터 게임 '퍼스트 디센던트'가 크로스플레이 오픈 베타 테스트 이후 수렴한 유저들의 의견을 바탕으로 콘텐츠 개선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주기적으로 개발자 노트를 공개하며, 소통을 강조한 넥슨게임즈는 지난 23일, 열 번째 개발자 노트를 공개하며 소통 행보를 이어가는 한편 개발 현황 공유에도 적극적이다. 

특히, '퍼스트 디센던트'의 개발자 노트는 상세하기로 정평이 났다. 일부 콘텐츠를 숨기거나 개발자 노트를 숙제로 생각하지 않고 가감없이 현재의 개발 상황을 공유하는 데 목적을 두고 있다. 그야말로 개발자 노트에도 진심이다.

 

■ 핵심 콘텐츠로 자리 잡을 '재탈환 작전'

현재 넥슨게임즈는 미션 콘텐츠를 집중적으로 개선 중이다. 협동 PvE가 중심인 '퍼스트 디센던트'에 있어 가장 핵심 콘텐츠인 만큼 몬스터들의 배치를 새롭게 지정하고, 동선을 정리하면서 유저들이 실제 플레이했을 때 개선에 대한 변화를 체감할 수 있도록 준비하고 있다.

미션 콘텐츠의 큰 부분을 차지하고 있는 인스턴스 던전은 '재탈환 작전'이라는 이름으로 태어난다. 일반과 어려움 난이도로 나뉘며, 어려움은 체감상 높은 난이도와 함께 클리어 형태에 따라 보상의 차등이 발생하는 엔드 콘텐츠에 가깝다.

특히, '계승자 HP 10% 감소', '총기 공격력 10% 감소' 등 스스로 원하는 추가 난이도 옵션을 더해 더 높은 보상을 받을 수 있다. 동일 장르의 유명 게임 '톰 클래시의 디비전2' 최정상에서 지령을 설정해 추가 경험치와 목표 전리품을 얻기 위한 시스템과 유사하다. '퍼스트 디센던트'는 여기에 기존 미션 콘텐츠에 없던 새로운 기믹과 함정 요소를 배치해 전투 외적인 요소에도 공략의 재미를 강조했다.

 

■ 비공개 입장 추가, 매칭 시스템 개선

크로스플레이 오픈 베타 테스트에서 많은 요청을 받았던 매칭 시스템 '비공개 입장'이 추가됐다. 요격전과 던전을 혼자 혹은 파티원과 플레이하고 싶을 때 활용하는 기능이다. 파티 상태가 아닐 경우 혼자서 입장하고, 파티 상태에서는 파티장이 선택해 같이 시작할 수 있다.

아울러, 매칭 화면의 닫기 기능도 추가됐다. 이전에는 매칭을 걸어 놓고 대기 화면에서 매칭이 잡히길 기다려야 했다. 이제는 매칭을 걸어놓은 후 매칭이 잡힐 때까지 사냥과 같은 다른 행동을 하면서 게임플레이를 이어갈 수 있다.

 

■ 미션 플레이 UX 개선

미션과 관련한 다양한 목표가 있을 때 다수의 오브젝트와 상호작용하고 UI 상으로도 쉽게 목적을 확인할 수 있게 됐다. 미션을 진행하면서 기본인 미션 추적 및 상태 알림 등 관련 UI들의 시인성도 모두 개선됐다.

또한, 몬스터 AI도 전반적인 개선에 나섰다. 전투에서 몬스터가 캐릭터를 추적하지 못하거나, 은폐나 엄폐의 모습을 개선하는 등 디테일적인 부분을 손보고 있다. 또한, 전투 중 부족한 탄약은 탄약 관리가 전략적인 측면의 재미와 귀결되고, 긴장감을 유지하는 데 일조하는 만큼 전투 중 충분한 탄약을 제공하지는 않을 예정이다. 대신, 캠프와 던전, 필드 등 주요 장소에 탄약 수급처인 자원 드로이드를 배치했다.

 

■ 신규 콘텐츠

출시에 맞춰 다수의 신규 콘텐츠가 선보인다. 채굴 저지와 자원 방어에 이은 새로운 특수 작전 '연구 저지'가 추가된다. 잉그리스 대륙에 침투해 비밀 연구를 진행하는 벌거스를 저지하는 미션으로, 특수 능력을 지닌 몬스터를 상대하게 된다.

업적과 칭호를 통해 개성을 뽐낼 수 있다. 플레이 과정에서 획득하는 다양한 업적을 통해 칭호를 부여받게 된다. 특히, 칭호는 접두사와 접미어로 조합해 '무시무시한 돌머리'처럼 재미있는 칭호를 만들어 업적을 자랑할 수 있다.

새롭게 추가되는 실험실은 일종의 사격장이라 볼 수 있다. 다양한 모듈과 장비의 조합 성능을 확인하기 위해서는 직접 필드에서 몬스터와 조우하며 확인해야 했지만, 이제 실험실을 통해 몬스터를 자유롭게 소환해서 성능을 확인할 수 있다. 루트 슈터에서는 다양한 장비 조합에 따라 데미지와 생존력 등 여러 능력에서 극명한 차이가 드러나는 만큼 새로운 조합을 테스트하기에 적합한 장소를 제공해 준 셈이다.

한편, '퍼스트 디센던트'는 올여름 글로벌 정식 서비스에 앞서 한 차례 더 글로벌 오픈 베타 테스트를 가질 예정이다. 지난 4월 초에 넥슨게임즈 이범준 PD는 깜짝 라이브 방송을 진행해 추가 테스트를 언급한 바 있다.

 

장용권 기자 mir@gamevu.co.kr

<저작권자 © 게임뷰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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