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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씨 ‘TL’, CBT 통해 글로벌 유저들에게 호평 받았다

기사승인 2024.04.18  14:04: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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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씨소프트의 MMORPG ‘쓰론 앤 리버티’(이하 TL)이 글로벌 CBT를 마무리했다.

엔씨소프트는 아마존게임즈와 협업해 북미 기준으로 지난 10일부터 17일까지 ‘TL’의 비공개 베타테스트를 실시했다. 

신청을 통해 선발된 북미, 유럽 등 글로벌 이용자는 PC 스팀, 플레이스테이션 5, 엑스박스 시리즈 S|X 등 콘솔 플랫폼에서 플레이할 수 있었다. 그리고 PC와 콘솔 이용자는 같은 서버에서 함께 ‘TL’을 즐길 수 있었다.

이번 테스트를 통해 엔씨는 이전 대비 달라진 플레이 경험, 전투 요소 개선, 레벨 제한 제거, 경매장, 공성전 등 다양한 부분을 유저들이 경험토록 했다.

테스트가 끝나고 게임을 플레이한 유저들의 소감이 다수 공개됐다. 비공개 서약에 따라 게임에 대한 자세한 내용을 밝히지 않았지만, 전반적인 소감을 보면 이전 테스트 대비 상당히 호감도가 올라간 모습이었다.

일단 그래픽과 기술 부문에서는 합격점을 받았다. 유저들은 “지금까지의 MMORPG 증 최고의 그래픽을 갖췄다”, “로딩 화면이 없는 오픈월드는 정말 놀랍고 텔레포트도 아주 매끄럽다”, “아름다운 그래픽 아트는 지금까지의 MMORPG 중 최고”라는 평가가 이어졌다.

개선된 게임성에 대해서도 좋게 평가했다. 한 유저는 “전에 처음 했을 때는 자동 플레이로 하는 페이 투 윈(P2W) 게임의 모습을 보였지만, 이전의 나쁜 요소를 제거해 인상적인 기술적 업적을 갖춘 아름다운 게임이 되었다”고 언급했다.

전투 부분에 대해서도 좋은 반응을 보였다. 유저들은 “레벨이 낮아 전투는 얘기하기 애매하지만, 지금까진 아주 마음에 들었다”, “전투는 적응에 시간이 필요하지만, 전반적으로 매우 좋다”는 반응이 이어졌다.

그 외에도 “높은 곳에서 뛰어내리고, 물 속으로 빠질 때 모습이 바뀌는 부분은 정말 놀랍다. 높은 벽이나 건물에서 벌이는 전투도 내무 재미있다”, “베타임에도 첫 인상은 아주 놀랍다. ‘블레스’와 ‘로스트 아크’, ‘뉴월드’를 합친 느낌이다”, “MMO를 수년간 해왔지만 아주 탄탄한 게임이다. 출시가 기다려진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물론 아쉬운 반응도 있었다. 전투나 이동이 직관적이지 않고 투박하다는 지적이 있었고, 레벨 10 이전에 너무 많은 시스템과 콘텐츠, 재화의 종류를 제공한다는 부분도 아쉬움으로 지적됐다. 또 플레이 도중 무언가를 하려면 항상 멈춰야 한다는 부분이나, 아직도 모바일 게임처럼 보인다는 부분도 있었다.

엔씨 ‘TL’ 캠프의 최문영 캡틴은 이번 글로벌 CBT를 ‘글로벌 출시를 위한 막바지 담금질’이라고 밝힌 바 있다. 따라서 이번 테스트 결과를 반영해 ‘TL’의 글로벌 성공 가능성을 더욱 높일 수 있을지 관심이 모아진다.

박상범 기자 ytterbia@gamevu.co.kr

<저작권자 © 게임뷰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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