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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드랩게임즈 '롬', 베일 벗은 '영지전' 5월 정식 런칭

기사승인 2024.04.17  17:47: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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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드랩게임즈에서 개발하고, 카카오게임즈와 함께 서비스하는 MMORPG '롬: 리멤버 오브 마제스티(이하 롬)'가 5차 PD 브리핑을 공개했다. 이번 PD 브리핑은 곧 업데이트되는 '영지전'에 대한 정보가 공개되어 많은 관심을 모았다.

우선, '영지전' 베타 테스트를 오는 25일 선보인다. 베타 테스트는 정식 런칭에 앞서 안정성과 버그 등을 사전체크 하기 위함으로써, 심각한 문제가 없으면 5월 4일 정식 런칭될 예정이다.

영지는 총 27개로, 한 번에 모든 영지를 오픈하지 않는다. 8개의 영지만 먼저 오픈되며, 오픈된 영지는 초록색으로 표기될 예정이다. 먼저 오픈된 지역을 점령한 후 다음 지역을 점령해 가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향후 칼데스 성을 두고 펼쳐지는 공성전에 참가하려면 특정 영지를 점령해야 하며, 해당 영지는 맵에서 붉게 처리된다.

'영지전' 보상으로는 공통으로 길드 크리스탈과 길드 골드를 제공한다. 시간이 지남에 따라 일정량이 계속 누적되는 방식이다. 여기에 각 지역별로 스킬북, 강화 주문서, 희귀~전설 도면 조각 등 특산물이 별도 보상으로 제공된다. 영지에 따라 특산물이 다르기 때문에 좋은 특산물을 차지하기 위한 경합도 치열할 것으로 예상된다.

'영지전'은 최대 5개의 길드가 격돌하는데, 영지에 따라 최대 참여 가능한 길드 숫자는 달라진다. 1시간 동안 진행되며, 종료 시점에 가장 많은 점령 포인트를 획득한 길드가 점령권을 가진다. 단, 점령을 위한 최소 커트라인으로 30만 점 이상을 획득해야 한다.

점령 포인트는 여러 방법으로 획득할 수 있다. 몬스터와 보스 처치를 비롯해 적대 플레이어 처치도 획득 조건에 포함된다, 즉, PvE와 PvP를 모두 즐길 수 있는 콘텐츠로서, 양쪽에 특화된 길드가 보다 유리한 고지를 점령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대규모 전투가 예상되는 가운데 '영지전'에서는 사망해도 기존의 사망 페널티가 적용되지 않는다. 대신 사망할 때마다 부활 쿨타임이 증가한다. 그리고, 영지전에 참여하기 위해서는 길드 연구소에서 영지전 참여 연구를 오픈해야 한다. 따라서, '영지전' 베타 업데이트에 맞춰 참여를 원하는 길드는 미리 연구를 마쳐 놓는 것이 좋다.

25일 업데이트된 후 실질적인 '영지전' 베타는 27일 시작된다. 최소 두 차례의 '영지전'을 진행해 안정성 검증을 거쳐 이상이 없다면 5월 4일, 오후 10시에 '롬' 최초의 '영지전'이 개막할 예정이다.

이번 PD 브리핑에서는 영지전을 비롯해 향후 추가될 콘텐츠의 업데이트 일정도 구체화했다. ▲4월에는 크리스탈 특수 던전 '엘프의 광산', 고대 미궁 지하 3층이 오픈한다. ▲5월에는 '영지전'이 정식 오픈하고, 솔로 던전 '악령의 탑'이 선보인다. 지하 신전은 지하 2층, 3층이 오픈하며 심연의 성역에 보스 '아퀴스티아'가 새롭게 등장한다.

▲6월에는 100일 기념 '스폐셜 이벤트'를 진행하고, 칼데스성 지하무덤 '왕가의 무덤'이 추가된다. 24년 하반기에는 에피소드 2 '아트라스'와 공성전이 준비 중이다.

한편, 레드랩게임즈의 신현근 대표는 "시장의 트렌드를 쫓기보다 긴 호흡으로, 클래식 MMORPG의 즐거움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면서 PD 브리핑을 마쳤다.

이를 방증하듯 유저들이 몰려 서버 대기열이 꾸준히 발생됐음에도 불구하고, 무작정 서버를 증설하지 않았다. 오히려 서버 수용 인원 확장으로 대응하면서 서버 트래픽 최적화에 집중했다. 덕분에 20개의 서버는 혼합 및 포화 상태를 오가면서도 무리 없이 가동되어 유저들의 원활한 플레이를 도왔다.

콘텐츠 고갈에 의한 유저들의 신규 콘텐츠 요청도 마찬가지다. 유저 잡기에 급급할 경우 신규 콘텐츠를 일정보다 앞서 업데이트할 수 있었지만, 레드랩게임즈는 미리 설정한 스케줄에 따라 업데이트 일정을 가져가면서 결코 서두르지 않았다. 대신, 인게임 밸런스와 버그 잡기에 주력하면서 완성도를 한 단계 더 끌어올렸다.

또한, 정식 서비스 초기부터 공언한 작업장 단속도 궤도에 올라, 클린한 게임 환경 조성에도 성공을 거뒀다. 현재까지 약 20차례의 작업장 및 불법 프로그램 단속에 나서 74만 개 이상의 계정을 차단했다. 앞서 언급한 쾌적한 서버 환경을 구축한 것도 작업장 계정을 꾸준히 단속한 덕분이다.

신현근 대표가 언급한 서두르지 않는 '긴 호흡'이 과연 2024년 연말까지 꾸준히 유지되어 '롬'의 장기 흥행으로 이어질지 귀추가 주목된다.

 

장용권 기자 mir@gamevu.co.kr

<저작권자 © 게임뷰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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