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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일게이트, 2023년 매출 1.3조-영업이익 4,904억 기록

기사승인 2024.04.16  11:04: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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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일게이트 그룹의 지주사인 스마일게이트홀딩스의 2023년 실적이 발표됐다. 매출과 영업이익이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15일 공개한 2023년도 연결감사보고서에 따르면, 스마일게이트홀딩스의 실적은 매출 1조 3,813억 원, 영업이익 4,904억 원, 당기순이익 8,512억 원을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 

전년 대비 매출은 12.4%, 영업이익은 23.7% 감소했으며, 당기순이익은 1244.3% 증가했다. 전년도에 금융자산과 파생상품 평가손실로 이익이 크게 감소했기에 순이익 급증세가 나타난 것이다.

매출의 경우 게임 사업 매출이 1조 3,364억 원으로 전년 대비 2.6% 감소했고, 용역이나 금융 및 로열티 매출을 포함한 기타 매출은 449억 원으로 전년 대비 78.1% 감소했다. 따라서 기타 매출의 감소가 이번 실적에 상당한 영향을 미친 것으로 나타났다.

법인별로 분류하면 ‘크로스파이어’를 서비스하는 스마일게이트엔터테인먼트는 매출 6,671억 원, ‘로스트아크’를 서비스하는 스마일게이트RPG는 매출 5,237억 원, 투자사인 스마일게이트인베스트먼트는 330억 원의 매출을 거둔 것으로 나타났다.

그리고 ‘에픽세븐’ 등을 서비스하는 스마일게이트메가포트와, ‘스토브’ 플랫폼을 운영하는 스마일게이트스토브가 스마일게이트홀딩스에 흡수되면서, 두 회사의 실적이 홀딩스의 실적으로 발표됐다. 그에 따른 스마일게이트홀딩스 자체 게임 매출은 1,433억 원을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

스마일게이트홀딩스는 전년도에도 지속적인 투자를 진행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AI 핀테크 기업인 퀀팃에 200억 원, 수집형 RPG ‘프로젝트TT’를 개발 중인 컨트롤나인에 250억 원, MOBA-RTS 게임 ‘프로젝트PV’를 개발 중인 페타매트릭스에 27억 원을 투자했다. 또 미국 게임사인 댓츠노문엔터테인먼트에는 128억 원을 추가 투자했다.

스마일게이트는 올해도 여러 신작을 출시할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그 선두에는 ‘에픽세븐’의 개발사인 슈퍼크리에이티브의 SF 세계관 기반 전략 RPG ‘카오스 제로 나이트메어’, 엔엑스쓰리게임즈의 MMORPG ‘더 로드’, 반다이남코의 서브컬쳐 MMORPG '블루 프로토콜', 엔젤게임즈의 '원더러스:이터널 월드'가 있다.

여기에 ‘크로스파이어’ IP 기반의 신작 게임과 ‘로스트아크 모바일’, 그리고 앞서 언급한 ‘프로젝트TT’와 ‘프로젝트PV’까지 올해 출시 가능성을 배제할 수 없다. 

박상범 기자 ytterbia@gamevu.co.kr

<저작권자 © 게임뷰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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