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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래프톤 [PWS 현장] 4위로 도약 ‘게임코치 아카데미’, 매치 11 치킨 획득

기사승인 2024.04.14  19:38: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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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UBG 위클리 시리즈 페이즈 1’ 그랜드 파이널 최종일, 매치 11에서 ‘게임코치 아카데미’가 치킨을 가져가며 상위권 도약을 위한 발판을 마련했다. 

14일, 크래프톤이 잠실 비타 500 콜로세움에서 개최한 ‘PUBG: 배틀그라운드’ 이스포츠 국내 대회 ‘2024 펍지 위클리 시리즈(PWS) 페이즈 1’ 그랜드 파이널이 최종일에 돌입했다. 

최종일 첫 번째 경기이자, 그랜드 파이널 매치 11은 에란겔에서 열렸다. 비행기는 남쪽에서 북쪽으로 이동했다. 첫 자기장은 북쪽에 형성됐다. 최종일 첫 경기로서, 모든 팀이 신중하게 움직이며 중반까지는 소강 상태로 진행됐다. 

페이즈 3에 접어들어 벌어진 다수 팀간의 교전에서는 아즈라 펜타그램이 첫 탈락했다. 디바인 티엠과 오버웸, 이스포츠 프롬도 일부 팀원을 잃게 됐다. 이후 광동 프릭스가 다수 팀들에 의해 고립되면서 두 번째 탈락팀이 됐다. 

뒤이어 이스포츠 프롬까지 탈락하면서 상위권 1, 2위 팀이 빠른 시간에 사라졌다. 이어 지엔엘 이스포츠까지 탈락하면서 상위권 팀 중에서는 비욘드 스트라토스 게이밍을 남고, 중하위권 팀들에게 치킨의 기회가 돌아갔다.

이프유마인 게임 피티는 탈락했지만, 10킬을 달성하면서 나쁘지 않은 점수를 올렸다. 탑4는 비욘드 스트라토스 게이밍, 센티넬, 게임코치 아카데미, 이글 아울스로 굳어졌다. 모두 풀 스쿼드를 갖춰 누구나 치킨을 넘볼 수 있는 상황이 전개됐다.

이글 아울스가 먼저 탈락한 후 비욘드 스트라이밍 게이밍은 자기장 중앙에서 여러 팀의 협공에 몰리고 만다. 결국 자기장 외곽에서 저지선을 유지해 라인을 잘 유지하면서 나머지 팀을 견제하기 시작했다. 마지막 남은 센티넬까지 정리하면서 최종일 첫 게임, 치킨을 획득하는데 성공했다. 

게임코치 아카데미는 이번 게임에서 17점을 차지하며, 종합 순위 4위까지 치고 올라갔다. 1위 광동 프릭스는 매치 11에서 1점 획득에 그쳐 최종일 결과가 혼돈 양상으로 전개됨을 예고했다. 


 

장용권 기자 mir@gamevu.co.kr

<저작권자 © 게임뷰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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