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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CK 현장] 오너-구마 힘 앞세운 T1, 3세트 승리하며 우승 목전

기사승인 2024.04.14  18:04: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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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1이 강력한 챔피언 조합을 앞세워 3세트를 승리했다. 세트스코어를 2:1로 만들고 우승까지 단 한 경기만 남겨놨다.

14일, 서울 올림픽공원 KSPO돔에서 라이엇 게임즈 주관으로 '2024 리그오브레전드 챔피언스 코리아(LCK) 스프링 결승전, 젠지 vs T1 경기가 열렸다. 1세트와 2세트를 주고 받은 두 팀은 3세트에서도 난타전을 이어갔다.

1세트에서는 젠지가 미드 코르키와 탑 럼블의 힘으로 T1의 거센 추격을 방어하는데 성공했다. 2세트에서는 T1이 노련하게 빠른 바론에 이어, 젠지의 핵심이었던 아우솔을 잡아내고 그대로 경기를 잡아 1:1을 만들었다.

우승을 달성하기 위해 유리한 고지를 점할 수 있는 3세트는 밴픽부터 긴장감이 팽팽했다. 젠지는 아펠리오스, 아지르, 룰루, 세주아니, 렉사이를 선택했다. 이어서 T1은 루시안, 나미, 탈리아, 신짜오, 자크를 고르며 응수했다.

바텀 챔피언에 힘을 준 두 팀은 초반부터 각 라인에서 치열한 접전을 펼쳤다. 퍼스트 블러드는 젠지 정글에서 세주아니를 집요하게 노린 오너의 신짜오가 가져갔다.

이후 T1은 뛰어난 교전력을 바탕으로 이득을 취했다. 탑에서는 오버 파밍 중인 렉사이를 초반에 잡아 조금씩 운영에서도 이득을 가져갔다. 젠지는 킬을 내주는 과정에서도 6 유충과 갱킹을 통해 추격을 지속했다.

두 팀은 주요 오브젝트마다 전투를 지속했다. T1이 앞서가는 듯 싶었지만 젠지는 쵸비의 아지르를 바탕으로 적지 않은 이득을 가져가면서 팽팽한 승부를 이어갔다. T1은 루시안과 탈리아 중심으로, 젠지는 아지르와 렉사이를 핵심으로 내세워 경기를 이어갔다.

첫 바론이 나온 직후 두 팀은 5:5 대결을 펼쳤다. 룰루를 먼저 잡아낸 T1은 이어서 아펠리오스까지 연달아 끊으며 대승을 거두고, 바론까지 확보했다. 전라인에서 골드 격차를 만든 T1은 천천히 젠지 선수들을 압박하며 운영으로 경기를 굴려나갔다.

기세를 탄 T1을 막을 수 없었다. 젠지는 최선을 다했지만, 강력한 조합을 앞세운 T1이 완벽한 운영까지 선보이면서 결국 경기를 마무리 지었다.

이로써 3세트 승리를 가져간 T1은 세트스코어를 2:1로 만들며 젠지를 막다른 길로 몰았다. T1은 우승까지 단 한세트의 승리만 남겨놨다.

 

김지만 기자 kda@gamevu.co.kr

<저작권자 © 게임뷰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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