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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CK 현장] T1 맹공 막아낸 젠지, 1세트 선취하며 결승 리드

기사승인 2024.04.14  16:09: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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쵸비의 코르키와 페이즈의 칼리스타의 힘을 앞세운 젠지가 T1을 누르고 1세트를 승리했다. 젠지는 1:0으로 리드하며, 5판 3선승제의 결승전에서 유리한 고지를 점했다.

14일 오후, 서울 올림픽공원 KSPO돔에서 '2024 리그오브레전드 챔피언스 코리아(LCK) 스프링' 결승전이 라이엇 게임즈 주관으로 열렸다. 젠지와 T1이 맞대결을 펼쳤으며, 1세트부터 박빙의 승부를 보여줬다.

두 팀은 상반된 일정으로 결승에 올랐다. 젠지는 정규 리그에 이어 플레이오프에서도 좋은 경기력을 보여주면서, 단숨에 결승전에 진출했다. 반면 T1은 한화생명에 덜미를 잡힌 후 패자전을 통해 기세를 회복하고, 결승행을 만들었다.

긴장감을 모은 1세트 두 팀의 경기는 밴픽부터 치열했다. 젠지는 칼리스타, 노틸러스, 코르키, 럼블, 비에고를 선택했고, T1은 아지르, 마오카이, 드레이븐, 뽀삐, 아트록스를 선택해 경기에 나섰다.

두 팀은 치열한 초반 라인전과 정글 동선을 두고 눈치 싸움을 지속했다. 젠지는 초반부터 적극적인 플레이로 T1 선수들을 강하게 압박했다. 퍼스트 블러드는 탑에서 라인 스왑을 성공시킨 젠지의 페이즈가 가져갔다.

젠지는 공허 유충을, T1은 첫 용을 가져가며 경기를 이어갔다. 젠지가 좀 더 뛰어난 운영을 바탕으로 초반 주도권을 가져가면서 우위를 점했다. 특히 오브젝트에 따라 자유롭게 라인 스왑을 활용하면서 잘 준비된 전략을 보여줬다.

T1은 드래이븐을 성장시키며 추격을 이어갔다. 하지만 젠지는 적극적인 운영으로 추가 용 스택과 타워들을 파괴하며 주도권을 놓지 않았다. 이후 젠지의 용 3스택을 앞둔 전투에서 젠지가 큰 이득을 가져가 글로벌 골드 차이를 벌렸다.

T1은 최대한 불리한 전투를 피하면서, 기습 바론을 가져가는 등 역전의 기회를 노렸지만, 힘든 경기를 이어갔다. 젠지는 T1에게 여유를 주지 않았다. 이득을 바탕으로 끝까지 좋은 운영으로 경기를 지배했고, 결국 마지막 장로 싸움에서 승리하면서 경기를 마무리 했다.

T1에게 승리를 거둔 젠지는 1세트를 가져가며, 5판 3선승제의 결승전에서 유리한 고지를 점하게 됐다. 

김지만 기자 kda@gamevu.co.kr

<저작권자 © 게임뷰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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