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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래프톤 [PWS 현장] ‘광동 프릭스’ 매치9 여유로운 승리

기사승인 2024.04.13  21:49: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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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UBG 위클리 시리즈 페이즈 1’ 그랜드 파이널 2일차, 매치 9에서 ‘광동 프릭스’가 여유 있게 승리를 가져가며 첫째 날의 여세를 몰아 1위 굳히기에 나섰다. 

13일, 크래프톤은 잠실 비타 500 콜로세움에서 ‘PUBG: 배틀그라운드’ 이스포츠 국내 대회 ‘2024 펍지 위클리 시리즈(PWS) 페이즈 1’ 그랜드 파이널 2일 차를 진행했다.

2일차 네 번째 경기이자, 그랜드 파이널 매치 9는 태이고에서 열렸다. 비행기는 북동쪽에서 남서쪽으로 이동했다. 페이즈 1에서 디바인 티엠이 빠르게 탈락했다. 페이즈 3으로 돌입해 터미널을 주축으로 건물 내에서 여러 팀들 간에 교전이 펼쳐졌다. 이프유마인 게임 피티와 일레븐 이스포츠가 연이어 탈락했다.

곳곳에서 벌어진 치열한 교전으로 매치 8과는 반대로 중위권 팀들이 대거 탈락했다. 특히, 차량을 타고 이동 중인 디플러스 기아는 광동 프릭스에게 잡혔고, 아즈라 펜타그램도 1킬에 그치며 별다른 활약 없이 탈락했다. 경기는 종합 순위 1위 광동 프릭스와 2위 이스포츠 프롬이 생존한 가운데, 페이즈 8로 돌입하면서 광동 프릭스에게 유리하게 돌아갔다.

광동 프릭스의 ‘헤븐’ 선수는 지붕 위에서 여러 팀을 견제하며, 나머지 팀들의 인원을 조금씩 줄여 나갔다. 탑4는 광동 프릭스와 게임코치 아카데미, 센티넬, 카르페디엠으로 형성됐다. 광동 프릭스를 제외한 나머지 팀들은 인원이 많이 남지 않은 상황, 광동 프릭스는 순차대로 한 팀씩 정리하면서 여유 있게 치킨을 차지했다.

광동 프릭스는 이번 게임으로 1위 굳히기에도 성공했다. 12킬을 올리며 22점을 획득해, 종합 점수 97점으로 1위 자리를 수성했다. 2위 이스포츠 프롬과는 25점으로 격차를 벌렸다. 


 

장용권 기자 mir@gamevu.co.kr

<저작권자 © 게임뷰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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