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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래프톤 [PWS 현장] 중하위권의 반란, ‘게임코치 아카데미’ 매치8 치킨 획득

기사승인 2024.04.13  21:09: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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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UBG 위클리 시리즈 페이즈 1’ 그랜드 파이널 2일차, 매치 8에서 중하위권팀이 선전한 가운데 ‘게임코치 아카데미’가 치킨을 획득하는 데 성공했다. 

크래프톤은 13일, 잠실 비타 500 콜로세움에서 ‘PUBG: 배틀그라운드’ 이스포츠 국내 대회 ‘2024 펍지 위클리 시리즈(PWS) 페이즈 1’ 그랜드 파이널 2일 차를 개최했다.

2일 차 세 번째 경기이자, 그랜드 파이널 매치 8은 에란겔에서 열렸다. 비행기는 북쪽에서 출발해 남쪽을 관통했다. 초반부터 밀리터리 베이스가 형성됐다. 젠지는 차량 한 대에 의존해 4명이 함께 이동했고, 이프유마인 게임 피티는 비상 호출을 이용해 이동하면서 좋은 포지션을 잡기 위해 집중했다.

건물 내 교전으로 센티넬이 가장 먼저 탈락했다. 종합 순위 1위를 달리고 있던 광동 프릭스와 지엔엘 이스포츠, 비욘드 스트라토스 게이밍이 페이즈 4에 탈락하면서 중하위권 팀들이 상위권 도약의 기회를 잡았다. 이어 디바인 티엠과 이스포츠 프롬까지 탈락하면서 중하위권 팀들 간에 각축전이 벌어졌다.

탑4는 아즈라 펜타그램, 오버웸, 이글 아울스, 게임코치 아카데미로 압축됐다. 게임코치 아카데미는 4명이 모두 생존한 상태로서, 아즈라가 먼저 탈락하면서 탑3가 형성됐다. 게임코치 아카데미는 수적 우위를 앞세워 이글 아울스를 먼저 정리한 후 오버웸까지 잡아내면서 치킨을 가져가는 데 성공했다.

게임코치 아카데미는 이번 매치에서 11킬을 챙기며, 21점을 가져갔지만 이전 게임들에서 충분한 점수를 챙기지 못해 토탈 43점으로 10위에 올랐다. 상위권 팀들이 조기 탈락하면서 종합 순위 1위는 광동 프릭스가 유지했다. 


 

장용권 기자 mir@gamevu.co.kr

<저작권자 © 게임뷰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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