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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 '젠지-한화생명-T1 우승 향해 달린다', LCK 스프링 결승 미디어 데이 

기사승인 2024.04.09  15:31: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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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 LCK 스프링 결승 진출전과 결승전에 오른 젠지, 한화생명, T1 세 팀이 이번 스프링 시즌 우승을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을 선언했다.

9일 오후, 서울 종로 롤파크에서 라이엇 게임즈가 주관한 2024 '리그오브레전드' 챔피언스 코리아(LCK) 스프링 결승 미디어 데이가 진행됐다. 결승전에 선착한 젠지와 결승 진출전에서 맞붙을 한화생명, T1의 감독 및 주요 선수가 참석했다.

2024 LCK 스프링은 약 3개월 동안의 정규 시즌과 약 2주 동안의 플레이오프를 진행했다. 그 결과 마지막 대결을 펼칠 3팀만이 남았다. 젠지와 한화생명, T1은 이미 시즌 돌입전부터 강력한 우승후보로 손꼽혔고, 마지막 경기에서 치열한 맞대결을 예고했다. 

이날 미디어 데이에 나선 세 팀은 먼저 각오를 전했다. 젠지 김정수 감독은 "어떤 팀이 결승에 올라와도 이상하지 않을 대진이다. 경기 잘 지켜보면서 준비 잘 하겠다"고 말했다. 김정균 감독 역시 "다시 한번 만나는 한화생명전에서 후회없이 보여주겠다. 최선을 다한다면 이길 것이라고 생각한다"고 전했다.

한화생명과 T1 선수들도 결승 진출전에 나서는 소감을 전했다. 한화생명 피넛 한왕호는 "T1이 잘하는 팀이라고 생각해서 다전제에서 다시 만나면 어떻게 될지 모른다. 충분히 준비를 해서 경기에 나서면 이길 수 있을 것이라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T1의 케리아 류민석은 "지난 한화생명전에서는 아쉽게 패배했다. 다음 경기에서는 우리도 준비 잘하겠다"며 "한화생명 역시 준비를 더 잘 할 것이라고 보기에, 그에 걸맞는 실력을 준비하겠다"고 말했다.

또한 T1 페이커 이상혁도 경기 준비 상황에 대해 전했다. 그는 "그 동안 디도스로 인해 피해를 많이 봤지만, 최근에는 큰 영향이 없었다. 남은 기간 열심히 준비를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4연속 우승컵을 노리는 젠지는 대진상 여유가 있지만, 방심하지 않겠다며 필승을 다짐했다. 김정수 젠지 감독은 "두 팀 모두 잘하는 팀이다. 결점이 없다. 우리가 다르게 보는 챔피언들이 있는데, 우리 만의 티어를 정립해서 경기에 나설 수 있도록 준비하겠다"고 전했다.

이어서 현장에 함께한 캐니언 김건부와 리헨즈 손시우도 각오를 덧붙였다. 캐니언은 "관중이 있는 LCK 결승은 처음이라 재미있을 것 같다"고 말했다. 이어서 리헨즈도 "잘해야 겠다는 생각 밖에 없다. 결승도 잘하겠다. 팬들에게 좋은 기억 남겨드리겠다"고 전했다.

먼저 경기를 펼치는 한화생명과 T1은 서로의 장점을 분석하며 승리를 자신했다. 한화생명 최인규 감독은 "T1은 초중반 스노우볼을 잘 굴리는 팀이다. 분명 저력이 있는 팀이니 방심하지 않고, 우리의 부족한 부분들을 보완해서 게임을 이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T1 김정균 감독은 한화생명에 대해 "상대의 조합 밸런스가 인상적이었다. 하지만 우리 선수들이 챔피언 폭이 넓기 때문에 준비만 잘한다면 이길 수 있을 것이다"고 언급하며 결승 진출전의 의지를 불태웠다.

이제 다가오는 13일 토요일에는 한화생명과 T1이 결승 진출전에서 맞대결을 펼친다. 이미 두 팀은 2라운드 대진에서 대결을 진행했으며, 한화생명이 3:0으로 승리를 가져 갔다. 이후 승리팀은 14일 일요일 젠지와 결승전을 진행하는 방식으로 열린다.

T1의 케리아 류민석은 "우리가 흔들리긴 했지만, 그렇게 다시 일어나는게 T1 이라고 생각한다"며 "경기력 보완해서 좋은 모습 보여드리겠다"고 말했다. 한화생명 바이퍼 박도현도 "팬들의 응원 감사드린다. 좋은 퍼포먼스와 경기력 선보이겠다"고 각오를 전했다.

마지막으로 젠지 김정수 감독도 "이번 스프링 선수들이 너무 잘해줬는데 마무리까지 잘해서 우승을 가져가겠다. 선수들과 웃고 싶다"고 덧붙였다. 리헨즈 손시우는 "방심하지 않고 꼭 열심히 준비해서 우승 가져가도록 하겠다"고 말하며 미디어 데이를 마무리 지었다.

한편, 2024 LCK 스프링 우승팀과 준우승팀에게는 5월 진행되는 국제 대회, 미드 시즌 인비테이셔널(MSI) 참가 자격이 부여된다. 다른 지역팀들과 대결을 펼칠 이 대회에서 우승을 가져가는 팀은 연말 월드 챔피언십(롤드컵)까지 오를 수 있는 기회를 얻게 된다.
 

김지만 기자 kda@gamevu.co.kr

<저작권자 © 게임뷰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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