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컴투스 '스타시드', 새로운 서브컬처 게임 시장을 이끌 수작

기사승인 2024.04.09  11:00: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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컴투스와 모히또 게임즈가 야심차게 선보인 모바일 RPG '스타시드: 아스니아 트리거(이하 스타시드)'가 안정적인 초반 성적을 바탕으로, 장기 서비스를 위한 초석을 밟아 나가고 있다.

'스타시드'는 지난 3월 28일, 정식 출시된 신작 서브컬처 게임이다. AI 육성 어반 판타지 장르라는 특징을 내세워 AI 소녀들인 프록시안들을 수집, 육성하는 것이 핵심이다. 이와 함께 방대한 스토리와 프록시안과의 관계, 각자와의 이야기들, 전투와 관련된 풍부한 콘텐츠가 배치된 것이 특징이다.

게임은 단순히 일반적인 수집형 RPG를 따라가지 않는다. 수집을 넘어 유저들에게 좀 더 깊은 게임 경험을 선사하고, 서브컬처의 방식들을 자체적으로 해석했다. 유저들과 교감하는 프록시안들은 단순히 게임 속 캐릭터가 아닌 나만의 캐릭터가 되면서 게임에 더 집중할 수 있는 원동력을 안겨준다.


■ 다채로운 프록시안들, 그리고 뛰어난 교감 콘텐츠

수많은 AI 프록시안 캐릭터들은 유저들과 함께 게임을 이어가며, 스토리를 채워 나간다. 다양한 프록시안들이 자연스럽게 합류하고, 플레이를 이어 나가다 보면 하나의 캐릭터 소모품이 아닌 진짜 동료가 된 것 같은 몰입감을 안겨준다.

개발사인 모히또 게임즈는 이와 같은 경험을 유저들에게 안겨주기 위해 프록시안과 관련된 콘텐츠에 많은 공을 들였다. 세부 설정부터 독특한 외형은 물론 자연스러운 인게임의 움직임, 컷 씬 등을 선사해 유저들이 더 많은 것을 살펴보고 즐길 수 있도록 만들었다.

특히 인스타시드는 '스타시드' 고유의 콘텐츠이자 프록시안과 교류를 이어가는 핵심 시스템이다. 유저는 이를 통해 마치 실제 세상과 비슷하게 프록시안과 교류하는 느낌을 받을 수 있다. 쉴 틈 없이 프록시안과의 접점을 높이고 다양한 콘텐츠를 거쳐가며, 함께 성장하는 과정은 게임에 깊이감을 선사한다.

이와 함께 유저들이 지나간 콘텐츠와 스토리는 물론 다양한 이야기들을 한꺼번에 살펴볼 수 있게 배려했다. 스토리 섹션과 아카이브 메뉴, 프록시안 스토리, 데이터 베이스는 유저들이 쉽게 세부 내용들을 찾을 수 있도록 만들면서, 게임을 파고들 수 있게끔 만들었다.


■ 다양한 성장과 육성 콘텐츠, 무과금 플레이도 충분

수집형 RPG의 틀을 가지고 있는 '스타시드'지만, 과금 모델은 유저들에게 압박으로 찾아오지 않는다. 무과금이라도 충분히 재화들을 모아 시즌 프록시안들을 확보할 수 있고, 천장까지도 가능한 마일리지를 모으는 것이 가능하다.

이렇게 모은 프록시안들의 성장 관련 콘텐츠는 다채롭다. 단순한 레벨링부터 같은 등급의 프록시안을 사용해 상위 등급으로 올라는 승급, 장비 시스템과 궁극기의 방향성을 설정하는 플러그인까지 방대한 수준이다.

특히 전용 장비 형태로 볼 수 있는 플러그인 시스템은 색다른 매력을 제공하며, 유저들의 눈과 귀를 사로잡는다. 프록시안들의 다른 모습들을 살펴보고, 또 다른 교감을 이어 나갈 수 있는 콘텐츠로 하나의 앨범처럼 수집하는 재미가 있다. 

이 밖에 '스타시드' 캐릭터 육성 시스템의 꽃이라고 할 수 있는 아카데미 시스템을 활용해 지속적 파밍 작업도 가능하다. 귀여운 SD캐릭터로 구현된 프록시안들을 만나면서 원하는 최강의 뱃지를 얻기 위한 과정은 결코 지루하지 않다.


■ 전략성 강조한 전투와 조합의 묘미

풍부한 콘텐츠를 앞세운 '스타시드'에도 단점은 있다. 유저들이 모든 콘텐츠를 접하기 위해서는 많은 시간을 투자해야 된다는 것이다. 최근의 게임들이 빠르게 모든 콘텐츠를 오픈하고 일찌감치 반복 플레이를 유도하지만, '스타시드'는 꽤 많은 플레이 타임을 보내야 모든 메뉴들이 열린다.

하지만 그럼에도 '스타시드'를 천천히 즐길 가치는 충분하다. 전략성을 강조한 전투의 묘미도 유저들에게 새로운 게임 경험을 선사하는 콘텐츠 중 하나다. 진형 배치부터 다양한 프로시안들의 연계와 조합, 궁극기 연출 등은 결코 지루하지 않다.

특히 전투 콘텐츠를 다른 서브컬처 게임들처럼 스토리의 발판처럼 사용하지 않았다. 8등신으로 구현된 프록시안들을 바탕으로, 제대로 된 궁극기 컷씬과 전략적인 측면을 강조한 것이 차별점이다. 중후반부터는 방어 및 서포터 프록시안들의 중요도가 올라가면서, 단순한 강함보다 조합과 전략을 신경써야하는 것이 핵심이다.

이 밖에 다양한 재화들을 수급할 수 있는 물자 탐색 던전들부터 길드 콘텐츠, 데이터 타워, PvP인 아레나 등 기본적으로 수집형 RPG에서 갖춰야 할 콘텐츠를 충분히 선사하고 있다. 유저들은 '스타시드'만의 방대한 콘텐츠 속에서 댜앙한 즐길거리를 찾고, 프록시안들과 교감을 이어 나갈 수 있다.

다양한 콘텐츠가 전면 배치된 게임의 특징은 유저들이 먼저 알아보고 있는 중이다. 조금씩 성과들이 이어지고 있으며, 다운로드 차트 상위권은 물론, 매출 차트 역시 10위권을 오르내리면서 '스타시드'는 지속적인 성장을 이어 나가고 있다.

'스타시드'는 이제 막 시작된 게임이다. 탄탄한 기본기를 기반 삼아 앞으로 더 많은 콘텐츠 보강을 통해 안정적인 게임 서비스를 이어간다면, 서브컬처 게임계의 새로운 리더로 급부상할 수 있다. '스타시드'의 성장이 어디까지 이어질지, 앞으로의 행보를 지켜보는 것 또한 즐거운 부분이 될 것이다.

 

김지만 기자 kda@gamevu.co.kr

<저작권자 © 게임뷰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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