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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래프톤 [PWS] 젠지 토시-광동 살루트, "젠지, 광동, 다나와 GF 우승 후보"

기사승인 2024.04.07  23:10: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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젠지와 광동이 나란히 PWS 3주차 경기에서 좋은 성적을 올리며 1위와 2위를 차지했다.

7일 저녁, 크래프톤이 주관한 2024 펍지 위클리 시리즈(PWS) 페이즈1 3주 2일차 경기가 온라인으로 진행됐다. 앞서 매치1부터 매치5까지 진행한 16팀은 2일차에서 매치6부터 매치10까지 경기를 펼치며, 주차 우승을 향한 의지를 불태웠다.

3주 2일차 경기에서는 신생팀들과 기존 프로팀들의 경쟁이 격화된 가운데, 결국 기존 프로팀들이 다수의 킬과 치킨을 가져가 큰 이득을 올렸다. 다나와는 매치7과 매치8의 2연속 치킨으로 상위권으로 도약했고, 광동 역시 매치9과 매치10의 치킨을 연달아 가져갔다.

<사진> 젠지 토시 성윤모 - 광동 살루트 우제현

젠지는 3주차에서 한 번의 치킨없이 킬로만 주차 우승을 이끌어내는 괴력을 발휘했다. 광동은 1주차와 2주차에서 연속 5위의 불운을 이겨내고, 3주차에는 2위로 도약하며 PGC 포인트를 획득하며 다음주 그랜드파이널에 대한 기대를 모았다.

다음은 1위를 달성한 젠지 토시 성윤모 선수와 2위를 기로한 광동 살루트 우제현 선수와의 인터뷰를 정리한 것이다.

Q. 3주차를 마감했다. 소감은
젠지 토시 성윤모 : 어제 1일차 경기는 잘 했는데, 오늘은 경기 내용이 좋지 않아서 아쉽다. 그래도 우승해서 기분은 좋다.
광동 살루트 우제현 : 3주차 경기들을 통해 성장하는 느낌을 받고 있어서 그랜드파이널을 위한 발판이라고 생각한다. 팀이 많이 성장한 것 같다.

Q. 두 팀 모두 리빌딩을 단행했고, 두 선수 모두 새 둥지를 틀었는데 경기서 중점적으로 보고 있는 부분은
젠지 토시 성윤모 : 경기 핵심은 교전이라고 생각해서 교전의 브리핑을 살리기 위한 연습을 스크림에서 많이 했다.
광동 살루트 우제현 : 전에 있던 팀이 팀플레이 위주의 경기를 하다보니 나도 팀을 이동해 팀플레이 중심 경기를 하려고 노력 중이다. 

Q. 이제 그랜드파이널이 다음주다. 어떻게 준비할 것인지
젠지 토시 성윤모 : 그랜드파이널과 다가오는 국제 대회에서도 잘해야 겠다는 생각을 했다. 이번 그랜드파이널을 연습삼아서 맞출것을 맞춰 보겠다. 부족한 점을 맞추면, 국제 대회와 그랜드파이널 성적이 잘 나올 것으로 본다.
광동 살루트 우제현 : 새롭게 맞추고 있는 팀이다보니 조금만 더 나가면 되는데 그걸 뚫기 위한 연습을 해야겠다. 아직 정확히 그게 뭔지는 모르겠지만 그 뚫는 것이 먼저다.

Q. 마지막 매치10에서 킬을 다 가져와야 종합 2위였다. 어떤 전략을 사용했는가
광동 살루트 우제현 : 대회를 진행하며 점수 계산을 따로 안했다. 매치10은 치킨만 먹자는 생각을 했다. 그래서 운명에 맡겼는데 잘 풀리고, 빈이 나를 살리면서 그에 대한 보답을 한 것 같다.

Q. 젠지는 1일차에 비해 2일차에서 별로 안좋았다. 3주차 오더 중점은 무엇이었는가
젠지 토시 성윤모 : 첫 날에는 운도 많이 따라줬다. 오늘은 굳은 느낌이 있었다. 자연스럽게 나가면서 교전을 봤어야하는데 못봤다. 오더는 하고 싶은거 하면서 지르는걸 피했다. 시야 공유하면서 숨어있다가 여러팀을 잡아먹는 플레이를 했다.

Q. 이제 다음주 그랜드파이널에 나선다. 우승 후보를 누구라고 생각하는지
젠지 토시 성윤모 : 우리와 광동, 다나와 정도 우승이 가능할 것 같다.
광동 살루트 우제현 : 무서운 성장세를 보여준 우리 광동과 다나와, 그리고 젠지가 우승할 것 같다

Q. 그랜드파이널은 지금까지와는 달리 오프라인 경기다. 오래간만에 팬들을 만나게되는데
젠지 토시 성윤모 : 오프라인이 오래간만이다. 많이 하고 싶었다. 오래간만에 팬들과 인사하면서 재미있는 경기를 할 수 있을 것 같다.
광동 살루트 우제현 : 개인적으로 오프라인 체질이다. 더 재미있기에 하고 싶다. 팬들도 많이 올 것 같아서 설렌다.

Q. 예전 팀 동료를 만나면 어떤 느낌이 드는지
광동 살루트 우제현 : 디플러스 기아와 다나와를 보면 움직임이 예상된다. 이렇게 하면 저쪽으로 갈꺼고, 이렇게하면 이쪽으로 올꺼다라는 심리전이 재미있다.
젠지 토시 성윤모 : 규민과 헤븐 선수와 많이 해서 광동이 어떻게 움직일지 보인다. 많은 걸 이전 팀에서 배웠기에 지금 팀에서 기세를 올릴 수 있는 것 같다.

Q. 젠지가 치킨 없이 교전으로만 우승을 가져갔다. 교전 능력의 원동력은
젠지 토시 성윤모 : 1주차와 2주차에는 교전을 피하는 경우가 많았다. 3주차에는 피하지 않고 주변에 불편한 팀들 다 없애고 시작하자고 생각했다. 넓게 먹고 시작했다.

Q. 마지막으로 팬들에게 하고 싶은 말은
젠지 토시 성윤모 : 오프라인에서 많은 팬들을 만나게 되는데 항상 응원 감사하다. 잘해서 좋은 모습 보여드리도록 하겠다.
광동 살루트 우제현 : 팬들의 응원하고 너무 감사드린다. 꼭 우승을 차지해서 강팀이란걸 증명하겠다.

 

김지만 기자 kda@gamevu.co.kr

<저작권자 © 게임뷰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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