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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CK] 결승 진출전 오른 페이커, "한화전 복수하고 결승에 가겠다"

기사승인 2024.04.07  18:34: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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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1이 한화생명과의 재대결을 자신하며, 남은 경기에 대한 의지를 불태웠다.

7일 오후, 서울 종로 롤파크에서 진행된 2024 리그오브레전드 챔피언스 코리아(LCK) 스프링 플레이오프 3라운드 패자전이 진행됐다. T1은 디플러스 기아를 만나 훌륭한 경기들을 선보이면서, 3:0으로 단숨에 경기를 잡고 결승 진출전에 올라섰다.

경기의 양상은 T1의 완승이었다. 디플러스 기아는 T1을 상대로 다양한 조합을 꺼내 들었지만, 밴픽 단계부터 흔들리면서 경기까지 내주고 말았다. T1은 카밀과 베인 등 기존에 선보이지 않은 깜짝 픽을 바탕으로 승리를 만들었다.

<사진> T1 페이커 이상혁 (제공-LCK)

승리를 거둔 T1의 다섯 선수들과 김정균 감독은 방송 인터뷰에 나서 경기 총평과 다음 주 열릴 결승 진출전에 대한 각오를 전했다. 페이커 이상혁은 "지난 패배 후 부족한 부분들을 채우기 위한 노력을 많이 했다. 밴픽 중심으로 논의를 했다"고 말했다.

경기 전날 페이커는 데뷔 11주년을 맞이했다. 또한 이날 경기를 통해 LCK 통산 최초 5000 어시스트를 달성하는 대기록을 작성했다. 그는 "매년 봄마다 축하를 받는다. 감사드린다. 최근 서포터들이 어시스트 기록을 따라오고 있는데, 본보기로 삼고 더 열심히 하겠다"고 말했다.

김정균 감독 역시 승리 소감을 전했다. 김 감독은 "오늘 이기게 되어 기분이 좋다. 이 기세로 결승전까지 오르겠다"며 "경기를 열심히 준비한 선수들과 팀 스태프들에게 감사의 말을 전한"고 말했다.

제우스 최우제와 오너 문현준도 승리 소감을 덧붙였다. 제우스는 "이번 경기를 지면 탈락이라 두렵기도 했지만, 막상 패배의 느낌은 없었다"고 말했다. 오너는 "디플러스 기아의 기세가 좋아서 준비를 많이 했다. 이겨서 기분이 좋다. 다음 한화전도 준비 잘하겠다"고 전했다.

T1은 디플러스 기아와의 다전제를 통해 다양한 바텀 챔피언 픽을 보여줬다. 특히 서폿 케리아는 카밀과 세주아니, 레나타를 선택해 디플러스 기아를 흔들었다. 케리아는 "정규 시즌 이후 패치가 많이 바뀌고 밴픽 구도도 달라졌다. 그에 맞춰 픽을 준비한 것이다"고 말했다.

<사진> T1 (제공-LCK)

또한 케리아는 남은 경기에 대한 강한 의지를 불태웠다. 그는 "(이)상혁이형이 롤에 관해 100번 이야기하면 100번 다 맞는 이야기다. 우승하겠다는 말처럼 같이 우승하기 위해서 죽기 살기로 열심히 하겠다"고 말했다.

구마유시 또한 남은 경기에 대한 각오와 느낌을 전했다. 구마유시는 "개인적으로 큰 경기장 가는게 즐겁다. 이번에 꼭 MSI까지 올라서 중국 팬들을 만나고 싶다. 경기장이 커서 재미있을 것 같다"고 말했다.

마지막으로 김정균 감독은 "디플러스 기아전 준비가 이틀 정도 있었던 것에 반해, 한화생명과의 대결은 시간이 좀 있다. 열심히 준비하겠다"며 "시즌을 이어오며 많은 것을 준비했기에 후회 없는 경기력으로 나서겠다. 좋은 경기력 보여드리겠다"고 말하며 방송 인터뷰를 마무리했다.

 

김지만 기자 kda@gamevu.co.kr

<저작권자 © 게임뷰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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