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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CK 종합] 한화생명, T1 3:0으로 무너뜨리며 PO 3R 승자전 진출

기사승인 2024.04.04  19:46: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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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생명이 무서운 상승세를 보여주면서 T1마저 넘었다. T1의 독특한 챔피언 구성을 상대로 단단한 운영 능력과 전투력을 선보이며 승리를 가져갔다.

4일 오후, 서울 종로 롤파크에서 진행된 2024 '리그오브레전드' 챔피언스 코리아(LCK) 스프링 플레이오프 2라운드 2경기인 T1 vs 한화생명 대결이 진행됐다. 경기는 예상과는 다르게 한화생명의 압승으로 마무리됐다.

T1과 한화생명의 경기는 매치 성사부터 큰 관심을 받았다. 롤드컵 우승 이후 새로운 도전에 나서는 T1과, 소프트 리빌딩을 통해 막강한 전력을 구축한 한화생명의 만남은 누구도 쉽게 결과를 예상하지 못할 정도로 접전이 예고됐다.

1세트부터 두 팀의 난타전이 이어졌다. 초반은 한화생명의 갱이 성공하면서 많은 점수를 가져갔다. T1은 불리한 경기에서도 오너의 용스틸이 성공하고, 바텀에서 획득한 점수로 추격을 전개해 팽팽한 경기를 만들었다. 하지만 한화생명은 중반 이후 연달아 전투에서 승리하며 경기를 가져왔다.

2세트의 양상도 비슷했다. 초반부터 두 팀은 치열하게 전투를 펼쳤고, 한화생명이 점수를 따며 달아났지만, T1 역시 트위스티드 페이트를 활용해 킬을 수급하면서 밀리지 않은 경기를 보여줬다. 그 와중에 한화생명의 원딜 바이퍼가 성장하며, 주도권을 가져왔다.

결국 경기는 제리의 급성장으로 한화생명에게 급격하게 기울었다. T1 선수들은 최선을 다했지만, 의미있는 오브젝트 획득이나 킬 수급은 없었다. 반대로 실수들이 발생하면서 한화생명에게 기회를 내줬고, 결국 2세트 마저 내줬다.

0:2로 수세에 몰린 T1은 3세트에서 탑 렉사이와 칼리스타, 럼블 바텀 조합을 선택했다. 한화 생명은 여유있게 앞선 경기에서 좋은 모습을 보여준 정글 신짜오와 서폿 노틸러스를 다시 골라 경기에 나섰다.

두 팀은 바텀 다이브와 갱을 통해 킬과 점수를 주고 받으며, 다시 전투 중심의 경기를 펼쳤다. 그 과정에서 좀 더 킬 점수를 쌓은 한화생명이 조금씩 앞서 나가 격차를 만들었다. 특히 서폿 딜라이트는 매 순간마다 큰 역할을 해내면서 팀의 성장을 주도했다.

결국 한화생명은 전투의 이점을 앞세워 T1 선수들을 압도했다. T1은 잭스로 나선 오너가 성장하며 역전의 기회를 노렸지만, 중소규모 전투에서 패배하면서 결국 경기를 내줬다.

플레이오프 2라운드를 3:0으로 승리한 한화생명은 3라운드 승자전에 올랐다. 이제 상대는 전날 경기에서 디플러스 기아에게 승리한 젠지로, 두 팀은 이번 주말 대결을 펼쳐 결승전에 직행할 한 팀을 가린다. 

반면 패배한 T1은 디플러스 기아와 패자전을 통해 한번의 기회를 다시 얻을 한 팀을 가린다. 두 팀의 대결에서 승리팀은 올림픽공원에서 진행되는 결승 진출전에 나설 자격을 얻는다.
 

김지만 기자 kda@gamevu.co.kr

<저작권자 © 게임뷰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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