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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엔케이 '붉은보석' 꾸준함의 대명사, 후속작은 역사의 뒤안길로

기사승인 2024.04.03  10:5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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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엔케이로직코리아(이하 엘엔케이)가 '붉은보석 2: 홍염의 모험가들(이하 붉은보석 2)'의 공식 카페를 통해 서비스 종료를 발표했다. 2016년 9월 서비스를 시작한 '붉은보석 2'는 경영상의 이유로 오는 5월 10일, 서비스를 종료하게 됐다.

MMORPG 장르인 '붉은보석 2'는 육성의 재미와 변신 시스템을 앞세워, 원작의 감성을 모바일로 무난히 옮겨왔다는 평가를 받았다. 하지만, 공식 카페에서는 지난 2018년 12월 이후 업데이트 미리보기가 중단되면서 서비스에 이상 기류가 감지됐다.

<사진 출처-붉은보석, 일본 공식 X>

결국 2편은 서비스 종료 수순을 밟게 됐지만, 원작인 '붉은보석'은 2004년 서비스를 시작해 현재까지 고정 팬으로부터 인기를 이어가고 있는 장수 게임이다. 특히, 일본에서는 2005년 서비스를 시작해 꾸준함의 대명사로 통한다. 국내 서비스 못지않게 일본 서비스도 무려 19년 넘게 이어오고 있으며, 일본에서 20년 넘은 '라그나로크 온라인'과 함께 장기 흥행 중인 한국산 게임 중 하나다.

특히, 올해는 일본 서비스에 있어 새로운 변화의 시작을 알렸다. 지난 2월 15일 엘엔케이는 일본 현지 퍼블리셔인 모비딕과 함께 G.O.P로부터 '붉은보석'의 서비스를 인계받아 자체 서비스에 돌입했다. 기존에 '붉은보석'을 즐기던 유저들의 데이터를 무사히 이관받으면서 특별한 혼잡도 없었다.

<사진 출처-붉은보석, 일본 공식 X>

이와 함께 새로운 일본 공식 홈페이지를 개설하며, 신규 유저 유입에도 나섰다. 공식 홈페이지에서는 최신 정보를 비롯해 플레이 가이드와 이벤트 정보 등을 제공한다. 또한, 디스코드 서버도 개설해 소통에도 적극적으로 나서면서 신구 유저 모두에게 긍정적인 반응을 얻었다.

엘엔케이는 서비스 이관과 함께 향후 서비스 방향에 대해서도 언급했다. 우선, 정기적인 업데이트를 통해 꾸준한 콘텐츠 제공을 약속했다. 이어 새로운 캐릭터와 시스템, 개선된 UI 등 유저들의 피드백을 수렴해 콘텐츠 개선을 단행하여 즐거운 게임 체험을 제공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장용권 기자 mir@gamevu.co.kr

<저작권자 © 게임뷰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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