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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1분기 승자는 '헬다이버즈2'와 '롬', 유저 마음 홀렸다

기사승인 2024.04.02  17:33: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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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도 어느덧 3월의 마무리와 함께 1분기가 지나갔다. 올해는 특히 1월부터 대작들이 줄이어 등장했다. 국내 게임사들의 신작은 물론 해외 게임사들의 대작들도 연달아 등장해. 유저들을 즐겁게 만들어 줬다.

무엇보다 올해는 1월부터 콘솔 이슈가 가득했다. 용과함께 시리즈의 최신작 '용과함께8', 반다이 남코의 대표 대전 격투 게임 '철권8'을 비롯해, 스퀘어 에닉스의 대작 '파이널판타지7 리버스'까지 등장하면서 정신없는 신작 일정이 이어졌다.

특히. 포켓페어의 '팰월드'는 연초 글로벌 게임 이슈를 모두 가져갔다. 팰을 활용한 독특한 게임성과 크래프팅 건설 시스템은 기존 다른 게임에서 느끼지 못하는 감성을 유저들에게 안겨주면서 수백만 명의 유저들이 몰리는 화제의 게임에 등극했다.

2월과 3월부터는 국내 게임사들의 신작들이 테스트와 출시 일정을 이어갔다. 네오위즈의 '오 마이 앤', 데브시스터즈의 '쿠키런: 마녀의 성' 등 퍼즐 게임의 출시가 이어졌고, 넥슨의 '빈딕투스'와 엔씨소프트의 '배틀크러쉬' 등은 테스트를 선보여 출시를 위한 담금질에 나섰다.

다앙한 신작 중 '헬다이버즈2'와 '롬'은 치열한 1분기 신작 게임 경쟁에서 살아남으며, 유저들의 마음을 사로잡았다. 정식 출시 직후부터 큰 성공을 거두면서 안정적인 기반을 마련했고, 유저 지향적인 서비스를 이어나가며 장기 서비스에 대한 발판을 마련해 앞으로가 더 기대되고 있다.

지난 2월 초 혜성처럼 등장한 '헬다이버즈2'는 등장부터 단번에 유저들의 큰 관심을 받았다. 외계 행성에서 민주주의를 전파한다는 고유의 B급 감성에 이어 게임 서비스 운영 단계의 독특한 컨셉, 영화 '스타쉽트루퍼스'와 게임 '스타크래프트'를 연상시키는 요소들은 게임의 상승세를 이끌었다.

특히 전편과 180도 달라진 게임성과 그래픽은 입소문을 타고 유저들이 몰리는 요소가 됐다. 기존 게임은 탑 뷰를 바탕으로 RTS와 흡사한 게임 플레이 환경을 보여줬지만, 2편으로 넘어오면서 백 뷰로 구현된 슈팅 게임 환경은 헬다이버즈의 재탄생을 알려 큰 화제가 됐다.

게임은 초기 서버 문제 등을 이겨내고, 경쟁작들과도 승리를 거두며 순항을 이어가고 있다. 인기 대작 게임들이 단편 패키지 게임으로 등장해 금방 이슈가 사그라 들었지만, 헬다이버즈2는 여전히 인기 좋은 멀티플레이를 기반으로 유저들을 끌어모으는 중이다. 스팀DB 기준 20만명의 안정된 동시 접속자 수를 기록하면서 장기 서비스의 발판을 마련했다. 

카카오게임즈가 서비스하고 레드랩게임즈가 개발한 MMORPG '롬'은 지난 2월 말 정식 출시 이후 순조로운 일정들을 이어가고 있다. MMORPG 시장이 위기에 직면했다고는 하지만, '롬'은 차별성 있는 인게임 콘텐츠와 과금 요소로 유저들을 파고들었고, 큰 인기를 얻었다.

출시 초기 매출 차트 최상위권에 올라서면서, '롬'은 안정적으로 시장 안착에 성공했다. 게임은 현재 출시 초반 예고된 추가 콘텐츠들을 더해 라이브 서비스에 집중하고 있다. 최근에는 길드 가드 시스템을 선보이는 등 기존 MMORPG 환경과는 다른 유저 편의성 장치들을 구현했다.

출시 1개월을 넘긴 '롬'은 여전히 구글 플레이 스토어 기준 매출 7위를 지키고 있다. 무엇보다 MMORPG의 하락세, 퍼즐과 키우기 게임 및 중국산 게임 공세에도 만들어낸 성과라 더 의미가 깊다. '롬'의 기세는 2분기에도 이어질 전망이다.

4월부터 여름 직전까지 이어질 2024년 2분기에는 더욱 많은 신작들이 등장한다. 이들 대작들은 국내는 물론 글로벌 게임 시장을 뒤흔들 예정이다. 특히 2분기의 시작과 함께 출시된 하이브IM의 '별이되어라2'부터 넷마블의 신작들이 연달아 출격을 앞두고 있다.

또한, 글로벌 시장에 큰 관심을 받고있는 시프트업의 '스텔라 블레이드'가 플레이스테이션5 독점을 통해 정식 출시로 유저들을 찾아갈 계획이여서, 더욱 격화된 게임 업계 경쟁이 펼져질 것으로 보인다.

 

김지만 기자 kda@gamevu.co.kr

<저작권자 © 게임뷰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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