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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실적 급등 시프트업, 신규 프로젝트 시동 걸었다

기사승인 2024.04.02  10:30: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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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프트업이 ‘승리의 여신:니케’의 흥행으로 2023년 실적이 크게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1일 공개된 시프트업의 2023년 감사보고서에 따르면, 연간 매출은 1,686억 원, 영업이익은 1,110억 원, 당기순이익은 1,067억 원을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

매출은 전년 대비 155.2%가 증가해 2배 이상 늘었고, 영업이익은 508.1%가 증가해 6배가 늘었다. 당기순이익은 전기에 71억 원 적자를 기록했지만, 흑자로 전환하며 수익성이 완전 개선됐다. 그러면서 부채 비율도 전기의 169.3%에서 12.6%로 크게 줄였다. 영업이익률도 66%까지 올라갔다.

이러한 성과는 오로지 ‘승리의 여신:니케’의 성과에 따른 것으로 보인다. 회사의 첫 게임인 ‘데스티니 차일드’는 2023년 9월 서비스를 종료한 만큼 기여분이 적었고, 전체 매출 중 로열티 매출이 무려 1,643억 원을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기 때문이다.

그리고 지역별 매출에서 국내는 12억 원이었고 해외가 1,673억 원, 이중 아시아 지역이 1,662억 원을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를 통해 일본을 중심으로 한 아시아권에서 좋은 성과를 보인 것이 숫자로 확인됐다. 

이에 따라 지금도 좋은 성과를 보이고 있는 상황에 더해, 이번 달 출시되는 신작 ‘스텔라 블레이드’의 성과가 더해지면 작년보다 더 큰 실적 상승을 기대할 수도 있는 상황이다. 현재 예약 구매가 진행 중인 ‘스텔라 블레이드’는 국내를 비롯해 해외 플레이스테이션 스토어와 아마존 등의 온라인 쇼핑몰의 예약 구매 순위에서 최상위권에 랭크되어 있다.

그런데, 시프트업이 ‘스텔라 블레이드’ 출시를 앞두고 신규 프로젝트 채용에 나선 것으로 확인됐다. ‘뉴 프로젝트’로 명명된 신작은 차세대 크로스 플랫폼 게임으로 개발된다고 언급하고 있다. 

공개된 채용 정보에 따르면, 이 프로젝트는 언리얼 엔진을 기반으로 한 AAA급 어반 SF 액션 RPG 장르이며, 멀티 히어로와 서브컬쳐의 만남을 추구한다. 또한 그래픽이 실사가 아닌 애니메이션이나 툰 스타일을 콘셉트로 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시프트업은 이를 통해 기업공개(IPO)를 순조롭게 진행할 것으로 보인다. 시프트업은 지난 3월 5일 유가증권시장(코스피)에 상장 예비 심사 신청서를 제출한 바 있으며, 연내 상장이 예상된다. 텐센트 관계사인 에이스빌이 작년 지분을 취득하며 기업 가치가 2조 원으로 평가된 바 있는데, 그 이상으로 관심을 모을 가능성이 크다.

박상범 기자 ytterbia@gamevu.co.kr

<저작권자 © 게임뷰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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