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fault_top_notch
default_news_top
default_news_ad1
default_nd_ad1

[LCK 현장] 이재민 DK 감독, "젠지전 쉽지 않겠지만, 좋은 밴픽 준비하겠다"

기사승인 2024.03.31  20:33:35

공유
default_news_ad2

디플러스 기아(DK)가 KT롤스터를 3:2로 넘고 플레이오프 1라운드 승리에 성공했다.

31일 저녁, 롤파크에서 라이엇 게임즈가 주관한 2024 '리그오브레전드' 챔피언스 코리아(LCK) 스프링 플레이오프 1라운드 KT롤스터 vs 디플러스 기아의 경기가 열렸다. 세트를 주고받는 치열한 접전이 펼쳐졌으며, 그 결과 디플러스 기아가 5세트를 가져가 3:2로 승리했다.

승리를 거둔 디플러스 기아의 제파 이재민 감독은 승리 소감으로 "무엇보다 풀세트까지 진행하는 접전끝에 승리해서 기분이 너무 좋다. 선수들의 다전제 경험도 값진 것 같다"고 말했다.

다음은 디플러스 기아 이재민 감독과 쇼메이커 허수와 진행된 인터뷰를 정리한 것이다. 

Q. 오늘 승리를 거둔 소감은 
이재민 감독 : 3:2로 이겨서 기분이 너무 좋다. 다전제 경험이 값지다고 생각한다. 기분이 좋다.
쇼메이커 허수 : 코치진과 선수들 모두 간절하게 준비했다. 지면 탈락이었는데 극적으로 이기게 됐다. 추가 기회가 생겼다는 것에 감사하다.

Q. 5세트 밴픽 후 승리를 예감했는지
이재민 감독 : 밴픽의 유리한 구도가 있어서 어느 정도 생각은 했었다. 유리한 게임을 역전당한 경우가 많다 보니 확신은 못했고 80% 정도 승리를 예상했다.
쇼메이커 허수 : 마지막 밴픽에서 사일러스를 강하게 어필해서 달라고 했다. 정글과의 시너지가 중요했는데, 3레벨 아지르를 잡고 승기를 잡았다고 생각했다.

Q. 시즌 중 변수 많은 선수들을 본 궤도에 올려놓은게 큰 것 같다. 비장의 카드가 있었다면
이재민 감독 : 플레이오프에서 만날 팀들이 강팀이기에 어느 라인에 치우쳐서는 승리가 힘들다고 봤다. 킹겐 선수는 어느 순간부터 본 실력이 나왔다. 루시드 선수는 조언과 플레이에 대한 말들, 스크림 이후에 개인적인 분석과 대회 분석 등 여러 상황들에 대한 대응책을 늘려나갈 수 있도록 만들었다. 조합 이해도와 관련된 말도 했었다.

Q. 감독 코치진들의 도움이 많았다고 선수들이 말했는데 어떤 도움을 줬는지
이재민 감독: KT전을 준비하면서 조합 준비와 조커픽에 대한 대비를 했다. 정규 시즌 경기를 돌아보니 KT가 후반 벨류를 챙기면서도 중간마다 밴픽을 트는 경기가 많아 그에 대한 준비를 했다. 마지막 경기도 예측하고 준비해서 잘 이어 갈 수 있었다. 선수들 실력이 늘어서 대응이 됐던 것 같다. 코치들도 도움이 많이 받았다. 

Q. 코치진의 도움 준비 과정에서 기억에 남는 것은
쇼메이커 허수 : 밴픽의 틀을 잘 짜줘서 편했다. 미드 라인 입장에서는 하기 편한 픽만 했던 것 같다. 전체적으로 선수들이 편한 픽을 쥐어준 것 같다.

Q. 탑 렉사이 활약이 눈부셨다
이재민 감독 : 준비하는 과정에서 렉사이가 많이 나왔다. 킹겐 선수가 준비를 잘해와서 쉬웠다. 렉사이는 초반에 의심이 많이 들었지만, 준비할수록 좋은 부분을 많이 발견했다. KT 상대로 좋다고 봤다.

Q. 아지르가 다시 풀렸는데 
쇼메이커 허수 : 아지르가 생긴게 크다. 개인적으로는 많은 경기가 남아 있기에 다음 경기에 대한 언급은 피하겠다.

Q. 이제 젠지를 상대한다
이재민 감독 : KT전을 준비하면서 처음에는 불리하다고 생각했는데 연습을 하다보니 승산이 생겼다. 젠지전이 쉽지 않겠지만, 파고들 수 있는 부분과 잘할 수 있는 부분으로 나서겠다. 좋은 밴픽과 준비하겠다.
쇼메이커 허수 : 죽이러 갔다 죽었지만, 이번에는 살아보겠다.

Q. KT와의 경기가 유독 길어진다는 평이 있는데 이유가 있다면
이재민 감독 : 서로 특성은 다를지 몰라도 전력이 비슷하고 생각한다.

Q. 마지막으로 하고 싶은 말은
이재민 감독 : 플레이오프 직전에는 이것저것 시도하느라 많이 졌다. 하지만 그 덕분에 이길 수 있었다. 팬들과의 약속을 지킬 수 있어서 기쁘다. 선수들이 열심히 해줘서 고맙다. 다음 경기 잘 준비해서 좋은 모습 보여주도록 노력하겠다.
허수 : 정규시즌에서 연패도 하고 경기력도 낮아졌는데 팬들을 기쁘게 해줄 기회가 없었다. 플레이오프 승리하면서 팬들을 기쁘게 할 수 있어서 좋았다. 남은 경기들도 즐겁게 하도록 노력하겠다. 

 

김지만 기자 kda@gamevu.co.kr

<저작권자 © 게임뷰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default_news_ad5
default_side_ad1
default_nd_ad2
default_side_ad2

게임 리뷰

1 2 3
set_P1

인기기사

최신소식

default_side_ad3
default_side_ad4
default_nd_ad6
default_news_bottom
default_nd_ad4
default_bottom
#top
default_bottom_notch