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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CK 현장] 디플러스 기아, 난타전 끝에 KT롤스터 상대로 1세트 승리

기사승인 2024.03.31  15:56: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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킹겐의 렉사이, 에이밍의 제리를 앞세운 디플러스 기아가 KT롤스터와의 LCK 스프링 플레이오프 1라운드 1세트를 승리로 가져갔다.  

31일, 서울 종로 롤파크에서 라이엇 게임즈가 주관한 2024 '리그오브레전드' 챔피언스 코리아(LCK) 스프링 플레이오프 1라운드 2경기가 진행됐다. 정규 리그 4위와 5위를 달성한 KT롤스터와 디플러스 기아의 대결이 진행됐으며, 1세트부터 한 치의 양보 없는 대결이 펼쳐졌다.

<사진> 디플러스 기아 킹겐

경기에서 KT롤스터는 루시안과 나미, 세주아니, 코르키, 크산테를 선택했다. 디플러스 기아는 아지르, 제리, 유미, 렉사이, 리신을 고르면서 응수에 나섰다.

초반부터 두 팀은 경기의 중요성만큼 차분히 경기를 이어갔다. 디플러스 기아는 챔피언의 강점을 활용해, 탑과 바텀에서 상대를 강하게 압박했다. 갱킹으로 킬을 노리기도 했지만, KT롤스터 선수들이 뛰어난 컨트롤로 이를 회피하며, 팽팽한 접전으로 초반을 보냈다.

디플러스 기아는 강한 압박에 이어 첫 번째 용을 확보하면서, 기분 좋은 출발을 이어나갔다. 특히 탑 렉사이를 고른 킹겐은 과감한 플레이를 앞세워 큰 격차를 만들어 나갔다. KT롤스터는 수비에 집중하며 반격을 노렸고, 다행히 퍼스트 킬을 가져오면서 중반까지 경기를 이어나갔다.

무시히 초반을 보낸 KT롤스터는 용을 수급하고, 천천히 골드 격차를 만회하면서 성장을 이어나갔다. 디플러스 기아는 미드 타워를 파괴해 주도권을 가져가는 동시에, 이어진 추가 용 싸움에서 승리를 가져갔다. 무엇보다 렉사이와 제리의 전성기를 최대한 활용하며 조금씩 앞서 나가기 시작했다. 

<사진> 디플러스 기아

KT롤스터는 비디디 코르키의 성장세를 바탕으로 주도권을 되찾기 위한 노력을 보여줬다. 하지만 디플러스 기아는 강했다. 킹겐의 렉사이가 모든 데미지를 받아내고, 이어서 에이밍의 제리가 킬을 쓸어 담으면서 상대를 완벽하게 제압했다.

KT롤스터는 불리한 상황에서 최선을 다했다. 디플러스 기아의 바론 공략을 저지하고 오히려 스틸에 성공하면서 접전을 만들었다. 디플러스 기아는 용 4스택을 만들어 장기전에 대한 대비를 이어갔다. 또한 에이밍의 제리를 노데스 7킬로 크게 성장시키며 상대의 도전들을 저지했다.

결국 승자는 디플러스 기아로 결정됐다. 렉사이의 힘은 빠졌지만, 제리의 성장에 성공하면서, KT롤스터의 추격을 뿌리쳤다. 무엇보다 경기를 장기전으로 끌고 가지 않고, 본인들의 장점을 잘 활용해 빠르게 경기를 마무리하는데 성공했다.

1세트를 승리한 디플러스 기아는 5판 3선승제의 플레이오프 1라운드 경기에서 유리한 고지를 점하게 됐다. 반면, KT롤스터는 1세트부터 일격을 당하며 험난한 여정을 예고했다.
 

김지만 기자 kda@gamevu.co.kr

<저작권자 © 게임뷰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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