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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씨소프트 '리니지W', 전장의 올라운더 '수라'의 귀환

기사승인 2024.03.28  10:39: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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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씨소프트에서 서비스하는 '리니지W'가 전장의 수라를 전면 수정했다. 수라는 전용장비 태도와 비수를 사용하는 '리니지W'의 첫 번째 시그니처 클래스다. 리니지, 리니지M, 리니지2M 등 시리즈를 통틀어 한 번도 등장하지 않은 오리지널 직업이다.

시그니처 클래스란 고유한 능력과 기술을 가진 클래스로서, 수라는 지난 2022년 11월 업데이트됐다. 장점은 높은 기동력을 바탕으로 살상 능력에 최적화됐으며, 근거리와 원거리를 모두 커버할 수 있다. 여기에 회복력까지 갖춰 올라운더 클래스로 구현됐다.

특히, 전용무기 태도는 높은 명중률과 근거리 회피를 무시하는 기능을 자랑한다. 또 다른 전용무기 비수는 수라가 가진 고유의 방어막인 소울 실드를 증가시키거나, 최대치를 증가시키는 역할을 한다. 비수는 가더 자리에 장착하는데, 방어 장비가 아닌 비수를 장착하면서 수라는 처음부터 공격형 클래스로 기획됐다.

수라의 리부트는 신규 스펠 4종 추가와 기존 스펠의 리뉴얼로 진행됐다. 신규 스펠은 공격과 버퍼 효과 등 다양한 종류로 준비되어 기존 능력을 한층 강화하는 데 중점을 뒀다.

우선, 소울 프로텍션(어비스)은 데미지 리덕션이 증가하고, 근거리와 원거리 피격 시 일정 확률로 피해를 무시한 후 소울을 회복하는 패시브 스펠이다. 소울 아밍은 수라가 스턴 상태에서만 사용할 수 있는 조건부 액티브 스킬이다.

사용과 함께 근거리 회피력 상승, 일정 확률로 근거리와 원거리 피격 시 소울이 회복된다. 두 스킬 모두 소울을 회복해 소울 실드에 영향을 미쳐 생존력을 높여준다.

카오스 오프는 카운터를 무시하고, 이동 속도와 공격 속도를 증가시킨다. 주변 대상을 공격하는 광역 스펠인 소울 레비지 등 네 가지 신규 스펠 모두 각자의 역할이 뚜렷하게 구성됐다.

기존 스펠의 리뉴얼을 통해 활용도를 높였다. 핵심 스펠 스티그마는 데미지 증폭 발동 확률 증가와 함께 낙인 및 상처의 지속 시간을 상향해 전투의 지속성을 유지해 준다. 데미지 증가는 기존 2배에서 2.4배로 상향됐다.

낙인은 수라에게 적용되는 버프이며, 상처는 대상에게 도트 데미지를 주는 디버프다. 리뉴얼을 통해 낙인과 상처 모두 최대 스택이 5단계에서 3단계로 감소했다. 최대 스택은 감소했지만, 6초였던 기존의 지속 시간이 단계별로 더 증가했다. 결과적으로 더 빠르게 스택을 모아 높은 효과를 볼 수 있게 된 셈이다.

스티그마와 연계해 사용했던 길로틴(어비스)은 리뉴얼을 통해 독립적으로도 능력을 발휘할 수 있게 됐다. 기존에는 낙인 스택에 따라 일정 확률로 스턴과 데미지를 부여했지만, 이제 낙인 스택과 상관없이 스턴 적중 확률과 데미지가 상향 조정됐다.

스펠 외에도 전용무기의 기능이 상향됐다. 혈령의 태도는 언데드 추가 데미지를 새롭게 획득해 언데드 계열에게 특화된 성능을 자랑한다. 지휘관의 비수는 소울 프로텍션 증가량이 새롭게 추가됐으며, 폭풍의 비수는 기존에 추가 데미지 효과가 사라지고 근거리 데미지를 새롭게 부여받았다.

한편, 수라 리부트와 함께 클래스 체인지가 진행된다. 군주와 마법사를 제외한 50레벨 이상의 클래스가 대상이다. 클래스를 변경하는 경우 기존에 보유하고 있던 장비와 스펠도 함께 전환되며, 클래스 변경에는 클래스 체인지 코인이 필요하다.

 

장용권 기자 mir@gamevu.co.kr

<저작권자 © 게임뷰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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