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fault_top_notch
default_news_top
default_news_ad1
default_nd_ad1

'스마일게이트' 일본 법인 설립, 일본 시장 공략 본격화

기사승인 2024.03.26  18:43:35

공유
default_news_ad2

스마일게이트가 일본 도쿄에 현지 법인을 설립하고, 본격적인 일본 시장 사업을 추진한다.

지난 3월 20일 스마일게이트는 자사의 대표작 '로스트아크'를 일본에서 서비스 종료해 일본 사업 축소에 대한 우려를 낳았다. 하지만, 법인 설립을 통해 일본 시장에 본격적으로 진출할 뜻을 내비쳤다.

일본 법인은 스마일게이트 홀딩스 메가포트 부문의 백영훈 대표가 지휘한다. 백 대표는 지난 2003년부터 2021년까지 넷마블에 몸담았다. 경영기획, 경영관리, 일본법인장 등 다양한 직무를 경험했다.

2016년에는 넷마블 전체 사업 총괄을 맡았으며, 이후 일본사업총괄 및 일본법인장을 겸임하면서 넷마블의 일본시장 공략에 주력했다. 또한, 2017년 넷마블 상장에 결정적인 기여를 한 모바일게임 사업 본부장을 맡았다.

특히, 넷마블에 몸담았던 동안 일본 시장에 '일곱 개의 대죄: 그랜드 크로스'와 '리니지 2 레볼루션'을 선보여 일본 마켓 순위 1위를 달성한 바 있다. 또한, '제2의 나라: 크로스 월드'까지 성공시키며 넷마블 일본 시장 공략의 주역이라 할 수 있는 인물이다.

백영훈 대표<사진 출처-링크드인>

이후 백 대표는 2022년 '랜덤다이스'를 서비스하는 111퍼센트 대표로 1년간 머물렀다. 이어 지난 2023년 5월 스마일게이트 홀딩스 메가포트 부문 대표로 자리를 옮겼으며, 이번 일본 법인 대표를 겸임할 예정이다.

이어, 일본 시장에서 경쟁력 있는 게임을 발굴해 글로벌 시장 진출을 함께 도모하는 등 일본 게임 산업에 기여하고 싶다는 포부를 밝혔다. 즉, 백 대표의 역할은 스마일게이트에서 서비스 중인 게임의 일본 시장 진출을 비롯해 일본 시장에서 경쟁력 있는 게임을 선별해 국내 퍼블리싱 하는 것으로 압축된다.

현재 스마일게이트는 일본에서 '에픽세븐'을 서비스 중이며, '아우터 플레인'의 사전등록을 진행 중이다. 또한, 반다이남코의 '블루 프로토콜'은 올해 국내 서비스를 앞두고 있어 '일본통'이라 불리는 백 대표의 능력이 이른 시일 내에 발휘될 것으로 보인다.

 

장용권 기자 mir@gamevu.co.kr

<저작권자 © 게임뷰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default_news_ad5
default_side_ad1
default_nd_ad2
default_side_ad2

게임 리뷰

1 2 3
set_P1

인기기사

최신소식

default_side_ad3
default_side_ad4
default_nd_ad6
default_news_bottom
default_nd_ad4
default_bottom
#top
default_bottom_notch